맞춤형 영양제 관리 ‘핏타민’, 론칭 9개월만에 누적 사용자 18만명 돌파
Reading Time: < 1 minute디지털 헬스케어 커머스 기업 킥더허들은 약사상담을 기반으로 한 맞춤영양제 서비스 핏타민이 론칭 9개월만에 누적사용자 18만명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킥더허들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영양제 및 건강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핏타민은 단순한 영양제 구독서비스가 아닌 과학기반의 건강설문과1:1 약사 상담을 통해 초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건강기능식품 및 의약품 관련 궁금증과 섭취 시 주의사항 등 약사만이 제공할 수 있는 전문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킥더허들과 건강 분야 전문 기업 빅썸, 참약사가 협력을 통해 개발한 핏타민은, 기존 건강기능식품의 불편함과 중복섭취 관련 문제점을 개선하고 1:1 전문 약사 상담을 통해 개인에게 필요한 영양 성분을 1팩에 설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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