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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리뷰다’ 배민, 백일장 이어 ‘리뷰침피언십’ 개최

2022-06-20 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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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리뷰다’ 배민, 백일장 이어 ‘리뷰침피언십’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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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과 재미, 감동과 위로를 선사한 리뷰를 찾습니다.”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오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리뷰 공모전 ‘2022 배민리뷰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행사는 건강한 배달산업 생태계를 정착시키고 확산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배민리뷰챔피언십은 모두 6개 부문(△웃음 △감동 △필력 △주접 △컨셉 △언빌리버블)으로 나눠 챔피언과 위너를 가린다. 웃기고 재치 있는 리뷰부터 뭉클하거나 훈훈한 리뷰, 빼어난 글솜씨를 자랑하는 리뷰, 독특한 컨셉으로 승부하는 리뷰, 믿을 수 없는 상황에서도 남긴 리뷰 등의 분야에 응모할 수 있다.

응모 자격은 ‘배민 앱에서 배민1, 배민 서비스 이용 후 리뷰 작성 경험이 있는 고객’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해당 홈페이지에 접속해 배민 아이디로 로그인해 접수할 수 있다.  배민 앱에 가입한 후부터 응모일 마지막 날까지 작성한 모든 리뷰가 응모 대상이며, 1인당 최대 3개까지 응모할 수 있다. 음식에 대한 리뷰가 대상이어서 B마트 리뷰는 제외된다.

우아한형제들은 6개 부문 별로 챔피언 1명과 위너 9명씩을 선발할 예정이다. 챔피언 6명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일년 내내 먹고 싶은 음식을 주문할 수 있도록 배민쿠폰 1만원권 365장을, 위너 54명에겐 수상기념 메달과 배민쿠폰 10만원권을 수여한다. 또 수상작을 배출한 가게 사장님들에게도 배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정의 배민비즈포인트를 선물한다.

배민 측은 응모할 만한 리뷰의 예시도 공개했다. 이를테면 “여기 슈니첼 먹고 악상 떠올라서 운명교향곡 작곡함 – 베토벤”은 컨셉을 베토벤으로 설정하고 독특하고 유쾌하게 맛에 대한 후기를 남긴 리뷰다.

리뷰는 음식을 만든 사장님과 그 음식을 먹게 될 잠재적 고객에게 음식의 의미와 반응을 전달해주는 역할을 해왔다. 음식의 맛을 재미있고 다채롭게 표현하는 자기 표현 방식이 되기도 했다. 동시에 리뷰는 고객과 사장님 간 소통의 창구로 발전했다. 배달의 특성 상 주문부터 음식을 맛보는 것까지 비대면으로 이뤄지다 보니, 리뷰가 음식에 대한 소감을 전할 수 있는 방식으로 자리 잡은 것이다. 사장님은 고객이 남긴 리뷰에 댓글을 달며 대화가 이어졌다.

이렇게 배민에 쌓인 리뷰는 최근 3년 동안 3억 9,194만여 개에 달한다. 같은 기간 리뷰에 함께 등록된 사진은 3억 2,354만 장이며, 리뷰를 한번이라도 등록한 고객은 1,712만 명에 달한다. 

우아한형제들은 건강한 리뷰 문화 정착을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이용자와 식당 모두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허위 리뷰에 대해서는 기술적, 제도적 조치를 동원해 강경 대응을 펼쳐왔다. 그 결과 지난해 허위 의심 리뷰 제보 건수는 60% 가량 줄어들 정도로 리뷰 문화가 개선돼 왔다.

우아한형제들 장인성 브랜딩실장은 “이번 공모전은 배민만의 리뷰 문화가 더 좋은 대화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우아한형제들은 긍정적인 리뷰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아한형제들은 2022 배민리뷰챔피언십 오픈을 기념해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3천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사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배민 앱에 접속해 ‘배민리뷰챔피언십 오픈 기념 쿠폰 지급’ 배너를 클릭하면 리뷰와 관련된 주요 키워드 6개(△웃음 △감동 △필력 △주접 △컨셉 △언빌리버블)가 뜨는데, 관심 있는 단어를 선택하면 3천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기간 중 1회 신청이 가능하며, 매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 5만명에게 지급된다. 쿠폰은 공모전 시작일인 29일 쿠폰함에 일괄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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