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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프롭테크 산업, 지난 7년간 누적 투자 5조원…고용 1만명 돌파

2022-06-22 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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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프롭테크 산업, 지난 7년간 누적 투자 5조원…고용 1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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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프롭테크 시장에 유입된 누적 투자금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프롭테크포럼이 22일 발간한  ‘2022 한국프롭테크포럼 회원사 편람(2022 Proptech List Book)’에 따르면 해당 산업에 재직 중인 종사자 수도 지난해 처음으로 1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2019년부터 매년 발간해 온 편람은 국내 프롭테크 산업 및 기업 현황을 종합적으로 수록한 국내 유일의 자료로 2022 버전은 매출, 고용, 투자 등 프롭테크 시장의 최근 추이와 234개 포럼 회원사 정보를 담고 있다.

2022 편람에 따르면 2015년 이후 국내 프롭테크 스타트업의 누적 투자액은 5조 151억원(148개 사 기준)으로 5조 원을 돌파했으며 시리즈C 이상의 후속 투자가 이어진 곳은 직방, H20 Hospitality, 알스퀘어, 야놀자, 스파크플러스, 패스트파이브 등13개 사로 나타났다. 

특히 매출과 고용에서도 성장세가 뚜렷했다. 2021년 기준 매출은 1조 9,441억 원(126개 사 기준)으로 2조 원에 육박했으며 프롭테크 스타트업 기업의 재직자 수는190개 사, 1만 862명으로 파악됐다. 

이번 편람에는 한국프롭테크포럼 331개 회원사(4월 기준) 가운데 총 234개 기업의 정보가 수록돼 있으며 설립일, 재직자 수, 투자 규모, 매출액, 사업 분야, 주요 서비스 등 약 10여 개 항목을 포함하고 있다. 수록된 회원사들은 프롭테크 카테고리 분류에 따라 IT/테크 스타트업(부동산 마케팅 플랫폼, 부동산 매니지먼트 솔루션, 주거•오피스•주방 공유 서비스 등)과 부동산/금융/스페셜(디벨로퍼/건설, 금융/투자 등) 등 총 15개로 구분되어 있다.  

특히 프롭테크 산업 내에서도 세분화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부동산 마케팅 플랫폼, 공유 서비스, 부동산 관리솔루션, 인테리어 등 전통적인 프롭테크 영역 이외에도 핀테크, 블록체인, 드론, 에너지, 모빌리티 등이 새로운 영역으로 신설됐다.

한국프롭테크포럼 안성우 의장은 “프롭테크 시장이 초기임에도 안정적인 기반 마련과 순조로운 성장을 이루고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의미가 있다”며 ”최근 글로벌 경기 침체와 자본 시장 위축 여파가 이어지고 있지만 대세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지금 경제 위기를 잘 극복한다면 훨씬 더 큰 도약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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