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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진원-신한퓨처스랩, 스타트업 日 진출‧오픈이노베이션‧창업교류 지원에 맞손

2022-08-19 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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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진원-신한퓨처스랩, 스타트업 日 진출‧오픈이노베이션‧창업교류 지원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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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진흥원신한금융그룹 신한퓨처스랩과 18일 서울시 중구 신한금융그룹 본사에서 한국 스타트업의 일본진출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한국 스타트업 일본진출 지원,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추진, 글로벌 창업 교류협력 확대’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창업진흥원과 신한퓨처스랩(JAPAN)은 △창업지원사업에 선정된 창업기업 중 유망 창업기업의 일본시장 진출 지원 △우수한 기술, 서비스, 제품을 보유한 한국 스타트업과 일본 대기업을 매칭하는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추진 △한국과 일본의 창업자, 투자자 등 창업생태계 관계자의 교류 협력 확대를 위한 한-일 창업교류 포럼, 컨퍼런스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일본에 진출해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거나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신한퓨처스랩의 동문기업 4개사도 참여해서 일본 현지 사업(준비)현황을 소개하고, 올해 10월 일본 도쿄에 개소할 예정인 ‘신한퓨처스랩 JAPAN’과 파트너 관계로 함께 성장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세계 5,000만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한 ‘AI문제풀이 콴다’를 서비스하는 매스프레소의 안현덕 글로벌부문 리드는 “일본은 구매력이 충분한 시장이고 우리나라와는 상호보완적 관계로 최근 범정부차원으로 디지털전환과 스타트업 혁신이 주목받고 있으며 CVC(기업형벤처캐피탈)도 증가하는 추세라며 우수한 한국 스타트업에게 매력적인 시장이다. 매스프레소도 일본 시장에서 고군분투 중이라며 창업진흥원, 신한퓨처스랩 및 우리 동문기업이 함께 헤쳐 나가자”고 말했다.

신한퓨처스랩은 일본에 진출하려는 스타트업을 정기적으로 선발해 법인설립, 사무공간, 비자, 채용지원, 비즈니스 파트너 연결과 투자연계, 금융업무 등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고 원신한퓨처스펀드, 그룹 글로벌 벤처펀드 등 다양한 투자재원을 통해 전략적 투자를 확대하고 일본 현지 VC와 투자도 연계할 예정이다.

더불어 신한은행 일본법인(Shinhan Bank Japan)은 스타트업에게 금융업무를 지원하고 동시에 한국 및 일본 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디지털 제휴, 협업, 신사업 발굴 등 디지털뱅크로 성장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또한, 신한퓨처스랩은 일본의 미즈호 파이낸셜그룹과도 협력하면서 스타트업 및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창업진흥원 김용문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퓨처스랩’에서 그동안 쌓아온 글로벌 네트워크, 파트너십, 현지 육성 프로그램, 전용펀드 등을 통해 창업기업들에게 글로벌 수준의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어 기대가 크다. 앞으로 ‘신한퓨처스랩’과 협력관계를 강화해 일본 등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유망 창업기업을 지원하고, 한-일 양국의 창업생태계 교류가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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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소식을 전하는 외우테일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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