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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형 TIPS 운영사 2곳 선정.. “창업팀에 2년간 4억원 지원”

2022-09-02 2 min read

서울시, 서울형 TIPS 운영사 2곳 선정.. “창업팀에 2년간 4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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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서울산업진흥원(SBA)은 기업들의 빠른 사업화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신규로 ‘서울형 민간투자연계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서울형 TIPS)’을 도입, 공모를 통해 선정된 초대 운영사 2개사와 지난 1일에 협약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TIPS 프로그램은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사업으로 창업기업의 성장을 집중 육성하는 지원 방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서울시에서도 서울 소재 기업들의 빠른 성장을 지원하고자 올해부터 도입해 운영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서울시의 글로벌 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의 일환으로, 운영사는 역량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 및 사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서울산업진흥원은 전담기관으로 지원 기업을 최종 선발해 사업화 자금을 지원해 기업 성장을 견인하는 방식이다.

초대 운영사로 선정된 민간 투자사는 ES인베스터, 에이온인베스트먼트로 이들은 3년간 운영사로 활동하게 되며 기존 투자 및 신규로 기업을 발굴하여 투자한 후 기업들을 추천할 수 있고, 최종 선정된 기업은 2년간 4억원의 지원금을 사업화 자금으로 지원받게 된다.

ES인베스터 컨소시엄은 운영 주간사인 이에스인베스터를 중심으로 4개 협력기관(재단법인 홍합밸리,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칸서스자산운용, 페이서)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업들의 가려운 곳을 밀착 지원한다. 해당 컨소시엄은 풍부한 투자경력과 기관들 간의 협력, 서울 소재 기업 육성에 강한 의지를 보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에이온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은 중견기업인 한림제약과 함께 바이오, 의료, 헬스케어 분야에서 유망기업을 발굴,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본 지원사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운영사 핵심인력의 중기부 TIPS 운영 경험 등이 운영사로 선정되는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지원사업은 연간 2회 운영사 추천을 통해 지원 기업을 최종 선정하게 된다. 관심있는 서울 소재 기업은 각 운영 주간사에 연락을 취해 1억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할 경우 추천을 받을 수 있다.

서울산업진흥원 혁신성장본부 박보경 본부장은 “어려워진 경제 상황에서 지분 희석없는 사업화 지원금이 가뭄에 단비와 같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서울창업허브 우선 입주, 서울시 연계 펀드 등 후속 연계지원도 예정되어 있으니 많은 기업의 관심과 신청을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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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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