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온, 모빌리티 슈퍼앱 ‘원더온’ 런칭
Reading Time: < 1 minute친환경 모빌티리 전문 서비스 업체 원더온은 모빌리티 슈퍼 앱 ‘원더온’을 런칭한다고 6일 밝혔다.
원더온은 기사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기사들이 손쉽게 양질의 일거리를 찾고, 기사 수급 문제를 겪고 있는 업체들이 빠르게 기사를 고용할 수 있도록 기사 구인구직 서비스를 추가로 탑재했다.
원더온 앱은 구글플레이 및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모빌리티 슈퍼 앱을 지향한다. 기존 전세버스 플랫폼인 원더버스, 각종 기사 구인/구직 정보를 담고 있는 원더기사, 빠르고 간편하게 대리운전을 호출할 수 있는 원더대리, 기업, 학원, 학교 등의 셔틀버스 위치를 빠르게 확인하고 탑승할 수 있는 원더셔틀 등 모빌리티 운영을 위한 모든 서비스를 모은 원스톱 슈퍼앱이다.
원더온 김영준 CMO는 “’원더온’은 국내 내 버스 1위 업체의 수년간 축적된 관리 및 운영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고객서비스 및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모빌리티 분야의 이슈를 원더온 슈퍼 앱을 통해서 하나씩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향후, 원더온이 모빌리티 시장에서 대두되는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어떠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사회와 더불어 회사의 성장 모델을 만들어 가는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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