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혁신센터, 반도체-소부장 투자조합 운영사 GP 모집…100억원 규모 투자조합 결성
Reading Time: < 1 minute인천혁신모펀드 위탁 운영사인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반도체 및 소재⋅부품⋅장비 관련 우수 창업기업 및 벤처기업의 발굴과 성장을 위해 투자조합 운영사 GP(업무집행조합원) 모집 접수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출자사업은 10억원 규모로 진행되며, 업력 7년 이내의 관내 반도체 및 소재⋅부품⋅장비 관련 분야에 해당하는 유망 창업/벤처기업을 발굴하고 투자를 계획 중에 있는 우수 1개 투자사를 선발하여 출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번 출자사업을 통해 총 100억원 이상 규모의 투자조합을 결성할 예정이며, 그 중 출자금액의 3배수인 30억원 이상을 반도체 및 소재ㆍ부품ㆍ장비 관련 분야 관내 투자를 위한 투자재원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인천혁신모펀드 출자사업의 일환인 반도체 및 소재ㆍ부품ㆍ장비 투자조합 운영을 통해, 관내 창업 투자 생태계 조성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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