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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얼, ‘테헤란로커피클럽’ 제주 개최.. “서울 창업가와 제주 생태계 네트워킹 장 마련”

2022-11-16 2 min read

스얼, ‘테헤란로커피클럽’ 제주 개최.. “서울 창업가와 제주 생태계 네트워킹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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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얼라이언스의 대표 스타트업 네트워킹 행사 ‘테헤란로커피클럽’이 제주에서 개최됐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는 앞으로 로컬 스타트업 생태계와 소통하기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꾸준히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16일 스타트업얼라이언스는 제주 서귀포시 피커스에서 ‘벽화와 데이터로 시너지를 만드는 스타트업’이라는 주제로 169회 테헤란로커피클럽을 개최했다.

2014년 6월 처음 시작된 테헤란로커피클럽은 스타트업 대표들이 본인의 창업기를 소개하고, 예비 창업자, 투자자, 스타트업 지원기관 실무자들이 네트워킹할 수 있는 행사다. 테헤란로커피클럽은 지금까지 총 연사 350명과 참석자 3000여명이 참여해 경험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심 건물에 기업과 아티스트, 소셜 광고를 그려내는 벽 공유 플랫폼 ‘월디‘ 운영사 이프비의 한종혁 대표, 매장에서 발생하는 모든 판매 데이터를 수집하는 자영업자 SaaS 서비스 ‘앳트래커‘ 운영사 누벤트의 김천식 대표가 연사로 참석해 본인의 창업 스토리를 소개했다. 발표 이후 이루어진 네트워킹 시간에는 각 지역에서 모인 스타트업 생태계 구성원들이 참석했다. 

한종혁 대표는 “코로나19 이후로 대학가, 오피스가, 쇼핑가 등 상권이 많이 타격을 입었다. 개발이 아닌 재생이 트렌드가 된 세상에서 순수 미술 전공자가 수익을 낼 수 있는 플랫폼, 임대인과 임차인의 악순환을 끊을 수 있는 플랫폼 등 니즈가 확실하다고 생각했다”고 월디의 탄생 배경을 말했다. 

월디는 전국 150여개 벽, 70명의 작가를 확보해 기업 고객, 아이돌이나 스타의 팬 같은 일반 고객의 의뢰로 BTS, 손흥민 선수, 아이유 등 글로벌 스타까지 다양한 스트릿아트 광고를 제작하고 있다. 

김천식 대표는 “네이버와 티몬을 다녔던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에 뛰어들게 됐다”며 “우리는 온라인 주문 증가, 매출 판로 변화 등으로 영업이 복잡해진 소상공인과 프랜차이즈 자영업자들을 위해 서비스를 개발했다. 앳트래커는 매출 분석 데이터를 통해 단골 고객과 신메뉴 개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포털, 전자상거래, O2O에서 경험이 많은 팀원들로 구성된 누벤트는 앞으로 자체 빅데이터 기술을 통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스타트업얼라이언스는 지난달 5일 부산 B스타트업 스테이션에서 ‘테헤란로커피클럽in부산’을 열어 부산 생태계와 만나기도 했다. 부산에서 열린 테헤란로커피클럽은 엄마와 아이를 위한 유아용품을 만드는 ‘말랑하니‘의 박성준 대표와 부산 영도의 지역문화를 기반으로 도시재생사업을 하는 ‘알티비피얼라이언스‘의 김철우 대표가 연사로 참석했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는 앞으로 광주, 전주, 춘천, 강릉 등 로컬 스타트업 생태계와 협업하고 소통하기 위해 꾸준히 지역에서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최항집 센터장은 “스타트업얼라이언스는 앞으로 로컬 스타트업과 크리에이터 등과 협업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역에서 프로그램을 열 예정이다. 앞으로 스타트업얼라이언스 프로그램들이 스타트업 생태계와 스타트업과 협업을 원하는 기존 산업 종사자들에게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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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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