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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투게더] 벽을 캔버스로, 유의미한 가치를 창조하는 ‘월디’

2022-06-17 3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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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투게더] 벽을 캔버스로, 유의미한 가치를 창조하는 ‘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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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와우테일은 넥스트프레임과 함께 투자유치를 원하는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인터뷰 프로젝트 ‘스타트업 투게더‘를 제공합니다. 출연을 원하는 스타트업 및 기관은 여기에서 신청하세요.

  • 현재 투자유치 단계 : 시드
  • 투자유치 목표 금액 : 5억원
  • 투자유치 희망 시기 : 2022년 6월
  • 투자유치내역 : 없음

“아무것도 아닌 존재였던 벽에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냅니다.” 

우리 주위 어디에나 존재하는 벽을 통해 가상세계와 현실세계를 잇는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등장했다. ‘스타트업 투게더’가 만난 이프비 주식회사는 세계 최초 벽 공유 플랫폼 ‘월디‘를 운영하고 있다. 

한종혁 이프비 대표는 “핫플레이스 위주의 벽들을 확보했고 전국적으로 150개의 벽을 확보하고 있다”며 “벽을 통한 모든 것을 진행하고 있고 NFT 스트릿아트도 론칭했다”고 현황을 설명했다. 

기업을 위한 스트릿아트 광고, 팬들을 위한 K팝 스트릿아트, 컨스트럭트 아트 등 벽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현재 8,90%의 외국계 기업들이 주요 고객사로 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팬덤 광고는 다양한 가수들의 팬들이 월디를 통한 광고를 집행하고 있다. 즉 샤이니지 플랫폼에 대한 수요가 있는 곳은 어디든 월디의 고객이 될 수 있다. 

벽에 그림을 그리는 아티스트들은 약 70명을 확보해 다양한 광고주들의 니즈를 수용하고 있다.  150여개의 벽과 70여명의 아티스트, 그리고 건물주를 연결하는 월디는 확보된 인적, 물적 인프라를 매니지먼트하는 노하우를 회사의 강점으로 꼽았다.

한종혁 대표는 “올해 내 NFT 채널링에 대한 프로젝트를 4개 정도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인재 채용 등의 사업 가속화를 위한 투자를 유치 중이다”라고 밝혔다. 

“벽을 하나의 옷, 스킨이라고 생각한다”라는 한종혁 대표는 “벽을 통해 하고 싶은 어떤 것이든 월디를 통해 실현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무미건조했던 벽의 변화 

우리 세상의 벽을 통해 우리 세상의 벽들을 더 디벨롭 하고자 합니다. 현재는 순수 미술 전공자들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플랫폼이자 벽을 매체화 시켜 임대인과 임차인 사이의 임대료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도시의 벽에 기업을 위한 스트릿아트 광고, 팬들을 위한 케이팝 스트릿아트, 프랜차이즈 회사나 건물주들을 위한 컨스트럭트 아트, 최근에는 NFT 아티스트와 소유주들을 위한 NFT 스트릿아트를 제공합니다.

벽의 매체화, 벽 임대료로 수익창출

월디는 벽을 매체화 시켜 주단위로 판매하고 이에 따른 벽 임대료가 주 수익원입니다. 

월디는 유동인구가 많고 핫한 핫플레이스에 기업의 스트릿아트 광고를, 스타들의 고향이나 소속사 주변, 집 주변 등에 케이팝 스트릿아트를, 건축 리모델링이나 신축의 디자인으로서 컨스트럭트 아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5월 NFT 스트릿아트를 런칭하였습니다.

월디의 비즈니스모델이 속해있는 옥외광고 시장은 현재 4조원, 케이팝 팬덤 시장은 7조원 정도이며, 확장 및 진행 중인 건설시장과 NFT시장에서의 역할도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NFT 채널링, 퍼블리싱, 자체제작 등을 통해 높은 수익률이 예상되며, 월디가 향후 벽 디벨롭을 중심으로 한 벽 플랫폼으로 완전 전환시 월디의 현실 벽으로 창출할 수 있는 국내 시장은 10조원 이상, 글로벌로는 100조원 정도의 시장으로 예상됩니다. 저희의 현재 핵심 타깃 고객은 현재 명품기업, 글로벌 IT기업, 글로벌 팬덤을 가진 KPOP 스타의 팬입니다.

한종혁 대표(좌)와 팀원들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로 팀 구성, 유수의 기업들과 작업 

‘벽’이라는 단어 하나로 뭉친 월디의 팀은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모여있습니다. ‘벽’ 전문가와 홍대 미대 출신들로 구성된 ‘아트’ 전문가, ‘케이팝’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월디의 팀은 국내에서는 독보적인 멤버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같은 팀 구성을 통해 시장을 빠르게 선점했습니다. 아직 경쟁사가 존재하진 않지만 좋은 벽들은 월디가 이미 선점했고, 훌륭한 작가진 역시 월디가 선점하였습니다. 또한 이들이 주목하지 않는 새로운 시장들을 항상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알렌산더맥퀸, 마리메꼬, 현대차, 티맵 등 국내외 글로벌 기업들의 스트릿아트 광고를 담당하였으며, BTS, 트와이스, 애스파 등 글로벌 케이팝 스타들의 스트릿아트 및 손흥민과 같은 슈퍼스타의 스트릿아트 역시 월디가 담당했습니다.

[스타트업 투게더(Startup Together) 인터뷰 전체 보기]


스타트업 소식을 열심히 듣고 성실히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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