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코드, 가업승계 및 증여세 전문 빅4 출신 파트너 CPA 영입
Reading Time: < 1 minute브릿지코드가 기업 비즈니스의 성공을 위해 가업승계 및 증여세 전문 4대 회계법인 출신 파트너 CPA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브릿지코드는 스타트업과 중소, 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회계/세무/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계사/세무사 팀 브릿지파트너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기업의 성장을 돕는 재무운영 솔루션과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새롭게 영입한 파트너 CPA 강경구 회계사는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KB국민은행 SME마케팅부 중소기업컨설팅 출신으로 KB국민은행에서 가업승계를 전문으로 도맡아온 전문가다. 또 조형래 회계사는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삼정KPMG 출신으로 기업 관련 각종 증여세, 경영인 개인 증여세 전문가다.
뿐만 아니라 브릿지코드는 브릿지파트너스에 새로이 합류한 김&장 법률사무소, 미래에셋 출신 어드바이저 2인의 동반 영입을 통해 CFO 아웃소싱, 투자 유치 등의 자문 업무와 M&A 등 Deal 업무의 전문성을 보다 강화할 계획이다.
박상민 브릿지코드 대표는 “브릿지코드는 수준 높은 재무 서비스를 제공하며 비즈니스의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한다”라며 “이번 파트너 CPA와 어드바이저 신규 영입을 통해 가업승계 및 증여세 등 기업 운영에 있어 가장 중요한 순간들과 이슈를 확실하게 도와드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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