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와우테일이 창업 지원 프로그램의 홍보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스타트업 미디어 ‘와우테일’을 운영하고 있는 와우파트너스입니다. 2025년이 시작된지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3월 중순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경기가 좋지 않아서 예년에…
모바일 팀구매 커머스 플랫폼 올웨이즈는 이달 1일 론칭한 웹툰 서비스 ‘올툰’이 출시 2주 만에 누적 100만 이용자, 거래액 1억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올웨이즈는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강화하고자 35~50세 여성 이용자들이 선호하는 장르의 웹툰을 선별해 제공하는 ‘올툰’ 서비스를 선보였다.
올웨이즈 측은 “타 플랫폼에서도 제공되고 있는 비독점 작품 하나만으로도 2주간 약 7,00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면서 “이는 올툰이 기존에 웹툰 시장에서 확보하지 못한 새로운 고객층을 성공적으로 끌어들였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강재윤 레브잇 대표는 “올툰은 올웨이즈가 추구하는 즐거운 쇼핑을 실현하는 방향성 중 하나”라며 “전 국민이 사랑하는 서비스로 계속하여 발돋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웨이즈는 2022년 9월에 133억원을 투자받는 등 누적 투자유치액이 260억원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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