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테이블, 외국인 예약 및 결제 100만명 돌파…7월 코리아트레블카드 출시


인바운드 전문 스타트업 레드테이블이 외국인 관광객 예약 및 결제 고객 누적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레드테이블은 고객의 니즈에 맞춰 트레블 핀테크 영역으로 확장, 코리아트레블카드를 오는 7월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코리아트레블카드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개발된 여행 결제 솔루션으로, 우리은행과 같은 제도권 은행 및 민간 환전소, 기업 키오스크, 온라인 페이먼트를 통해 손쉽게 환전을 제공한다. 또한, 티머니, 이즐(구 캐시비), 레일플러스 등과 제휴해 다양한 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하나카드와 협력해 결제가 가능하다. 주요 할인 혜택으로는 롯데백화점 본점, 잠실점, 부산점, 현대아울렛에서 10% 할인과 택스리펀드 포함 최대 20% 할인을 제공한다. 명동의 음식점과 서비스 업종들도 명동상인협의회와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병원들의 참여도 증가하고 있다.

도해용 레드테이블 대표는 “코로나 이후 고객의 요구가 정해진 코스를 따라가는 방식에서 자신이 가고 싶은 곳에서 원하는 것을 편하게 구매하는 방향으로 변화했다. 고객의 니즈 변화에 맞춰, 여행에 핀테크를 접목한 새로운 솔루션이 필요해짐에 따라 오프라인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코리아트레블카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코리아트레블카드는 온라인에서 예약하고 오프라인에서 결제할 수 있으며 구글예약 한국 파트너로 선정돼 오는 7월부터 병원, 이미용, 서비스 등 다양한 상품을 예약할 수 있다. 또 구글을 통해 예약 후 온라인 사전 결제나 코리아트레블카드를 사용한 오프라인 매장 결제를 선택할 수 있다.

7월부터 공항에서 코리아트레블카드를 직접 수령할 수 있으며 공항 최초 환율 우대 혜택을 우리은행에서 70%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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