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영문기사 1,000개 돌파
안녕하세요. 와우테일 편집팀입니다. 와우테일은 작년 초부터 영문 기사를 시범적으로 발행했습니다.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는 세계 10위 권에 진입하는 등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지만, 한국의 스타트업…
실시간 대화형 버추얼 휴먼 기술을 스타트업 클레온은 양방향 소통 가능한 디지털 휴먼을 체험하고 이를 제작할수 있는 플랫폼 ‘클레온 스튜디오(Klleon Studio)’를 공식 런칭했다고 23일 밝혔다.
클레온 스튜디오에는 영어 선생님, 고객센터 직원, 마케터, 여행가이드, 아나운서, 안내 데스크 담당자 등 50가지 이상의 디지털 휴먼이 직군별로 설계되어 있으며, 사용자는 각자의 요구에 맞는 디지털 휴먼을 선택해 직접 대화하며 기술력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사용이 필요할 경우 SDK(소프트웨어개발키트)를 구매, 자사 서비스에 손쉽게 통합할 수 있다.
클레온 측은 “클레온의 SDK를 활용하면 2시간 이내에 맞춤형 디지털 휴먼을 구현할 수 있어서 신속하게 비지니스를 확장하려는 기업들의 니즈를 충족하기 용이할 것”이라며 “이는 디지털 휴먼 도입을 어려워하는 기업들에게 대중화의 길을 열어주며,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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