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산업은 국내 20조원, 해외 393조원의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이 중 굿즈 및 라이선스 판매 분야는 전통적인 수익 모델에 의존하며 답보 상태를 보이고 있다. 이와함께 창작자의 낮은 수익성도 시장 성장을 저해하는 요소로 꼽힌다. 국내 약 8만 명의 캐릭터 창작자 중 상위 5%를 제외하면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창작 활동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같은 문제로 새로운 서비스와 수익 모델에 대한 캐릭터 산업의 니즈가 커지고 있다.
창업 5년 차를 맞은 그루브웍스는 AI 콘텐츠 스타트업으로, AI 챗봇 기술을 기반으로 캐릭터 산업에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김창겸 그루브웍스 대표는 캐릭터와 팬들 간의 강력한 유대감을 확인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고민하다 현재의 AI 챗봇 서비스를 만들게 됐다.
김창겸 대표는 “대다수 캐릭터 창작자들이 전통적인 굿즈 판매나 라이선스 수익에 의존하지만, 상위 5%의 유명 캐릭터만이 실제로 수익을 창출하는 현실”이라며, “대다수 창작자들은 자신의 캐릭터를 알릴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그루브웍스는 캐릭터 창작자와 팬들이 더욱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그루브웍스의 대표 서비스는 ‘아바톡(AvaTalk)’이다. 아바톡은 캐릭터 전용 링크 트리 서비스로, 캐릭터가 스스로 움직이고 대화할 수 있는 홍보용 미니 홈페이지를 제공한다. 감성을 자극하는 캐릭터의 특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설계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김 대표는 “캐릭터가 단순히 이미지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움직이고 대화할 수 있다면 더욱 생동감 있게 느껴질 것”이라며, “이를 통해 팬들과의 연결을 강화할 수 있다”고 서비스의 강점을 설명했다.
‘아바톡’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IT 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캐릭터 작가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용자는 캐릭터의 애니메이션 이미지와 세계관, 링크를 입력하면 곧바로 홍보용 홈페이지를 생성할 수 있다. 특히, 생성형 AI 기술을 도입해 캐릭터와의 실제 대화가 가능한 기능도 추가됐다. 사용자들은 간단한 세계관과 말투를 입력하기만 하면 자신만의 캐릭터 챗봇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현재 아바톡은 약 1,400명이 이용 중이며, 무료 및 프리미엄 요금제로 운영되고 있다. ‘아바톡’의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그루브웍스는 ‘크리퐁(CrePong)’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크리퐁은 캐릭터 창작자와 팬들이 온라인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전시회 같은 오프라인 행사에 의존하지 않고도 창작자와 팬이 만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창겸 대표는 “캐릭터 창작자와 팬들 간의 핑퐁 같은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목표”라며 “더욱 많은 캐릭터 창작자들이 자신의 작품을 알리고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AI와 캐릭터 IP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수익 모델을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그루브웍스는 단순 소비를 넘어선 팬덤 중심의 생태계 만들고, 나아가 글로벌로의 확장을 목표로 한다. 그루브웍스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KT가 함께 진행한 ‘SMART-X LAB 온라인 IR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자에게 자사 제품을 효과적으로 어필하는 방법에 대해 지원을 받은 바 있다. 이같은 지원에 힘입어 AI 기술과 챗GPT 기반 솔루션을 통해 언어 장벽을 낮추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 중이다.
우리 팀이 해결하려는 문제점이 무엇입니까?
캐릭터 산업은 국내 20조원, 해외 393조원의 시장이지만 우리가 2년간 해당 분야의 기업들과 단체, 협회, 작가들과 만나서 파악한 이슈는 현재 이 시장이 굿즈판매나 라이센스 판매등 전통적인 수익모델에 의존하여 정체된 상태이며 새로운 서비스모델과 수익모델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대략 8만명 정도로 추산되는 국내 캐릭터 창작자 중에서 상위 5%를 제외하고는 아주 열악한 소득으로 전업 작가를 꿈꾸기 힘들며, 자신의 캐릭터를 홍보하거나 마케팅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 이 문제를 해결합니까?
캐릭터 팬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의 굿즈를 사기 위해서 이른 아침부터 줄서서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자주 볼수 있는데 대부분 인형이나 스티커, 티셔츠 등 정적인 상품들입니다. 캐릭터라는 것이 감성적인 측면에서 소비를 하게되는 상품인데 캐릭터가 귀여운 행동이나 말투 등으로 감성을 표현했을 때 개성과 매력이 극대화됩니다. 대표적인 예시가 카카오톡 이모티콘 입니다. 초기엔 정적인 스티커 같은 이모티콘만 있었지만 요즘 이모티콘 중에 움직이지 않는 이모티콘은 거의 없습니다. 바로 이 동적인 부분이 감성과 감정을 잘 전달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요소를 극대화하여 내 스마트폰에서 항상 살아서 움직이며 나와 얘기도 하면서 나와 친구처럼 공감해주는 서비스를 구상하였으며, 그루브웍스가 5년간 축적해온 AI기술를 활용하여 ‘아바톡’이라는 서비스를 출시하였습니다. 캐릭터가 스스로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아바톡을 활용해서 캐릭터 작가들은 손쉽게 홍보/마케팅 및 다양한 이벤트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캐릭터와 AI기술을 융합하여 캐릭터 시장의 새로운 수익모델을 창출하려고 합니다.
경쟁사 대비 우리의 경쟁력은 무엇입니까? 기술적인 장점이 무엇입니까?
기술적인 장점으로는 AI 서비스 구현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입니다.
그루브웍스는 AI챗봇에 웹UI를 결합한 새로운 ‘페이지톡’ 솔루션 특허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AI챗봇을 결합한 키오스크와 AI동작인식 홈트앱 등 최신 AI 기술을 적용한 서비스 구현해 왔습니다. 아바톡과 크리퐁 역시 최신의 챗GPT기술을 IP에 결합한 독자적인 서비스입니다. (특허 9개, 고려대 AI연구소 협업)
디지털 IP 사업의 속도와 규모를 빠르게 성장시키는 네트워크도 중요한 차별점입니다..
공모전과 마케팅을 통해 현재 1,400여 명의 창작자들이 아바톡 스튜디오에 가입되어 아바톡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기 캐릭터 코코몽과 누적 조회수 1,000만의 웹툰 <불편해요, 선배님>의 IP 등 메가 IP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사업적인 협력을 위한 위한 분야별 파트너들과 제휴를 맺었습니다. 대표적으로 IP 라이선서인 이랜드이노플과 스타원엔터테인먼트, 글로벌 디지털 유통망을 보유한 라인 넥스트, 라이선싱 플랫폼 운영사인 위츠, 국내 유일 캐릭터 매거진 <아이 러브 캐릭터> 등이 있습니다. 이들과의 협업은 그루브웍스가 추구하는 가치를 담은 서비스가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능력이며 차별점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제공하는 제품/서비스는 무엇인가요? 현재 상태는?
우리는 아바톡과 크리퐁이라는 두가지 서비스를 상호 연계해서 서비스해서 나갈 예정입니다.
먼저, 아바톡은 AI기반의 캐릭터 전용 미니 홈페이지 빌더입니다.
아바톡은 IP에 대한 기본 정보와 함께 10줄에서 50줄 정도의 캐릭터 말투, 성격, 세계관 등을 입력하면 캐릭터가 살아서 움직이고 대화를 하게 만드는 챗봇이 탑재된 미니 홈페이지를 자동으로 만들어 주는 서비스입니다.
캐릭터에 대한 홍보는 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뤄지는데 여기엔 소수의 링크를 넣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대부분의 창작자는 ‘링크트리’와 같은 프로필 링크 서비스를 활용해 캐릭터의 정보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아바톡은 정보뿐만 아니라 캐릭터를 활용한 동적 커뮤니케이션까지 제공하기 때문에 캐릭터 그리고 콘텐츠 전용의 프로필 링크 서비스라 할 수 있습니다. 최근 챗GPT를 탑재한 버전을 출시하여 IT기술을 잘모르고 그림만 잘 그리는 작가들이나 일반인들도 아주 손쉽게 캐릭터 챗봇을 만들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또한 크리퐁은 크리에이터와 팬의 커뮤니티 플랫폼입니다.
아바톡은 창작자들이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서비스라면 크리퐁은 이런 캐릭터들과 캐릭터의 팬들이 함께 모여 다양한 AI 서비스들과 커뮤니티 기능을 통해 관계를 성장시켜 나갈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크리퐁은 현재 개발 막바지에 있으며 내년(2025년) 1월에 베타 오픈할 예정입니다.
기존 서비스들과의 차별점은 무엇인가요?
우리가 크리퐁 플랫폼을 기획하면서 주의깊게 살펴본 서비스는 굿즈 커머스 플랫폼과 생성형AI기반의 페르소나 챗봇 플랫폼입니다.
굿즈 커머스 플랫폼은 전통적인 캐릭터 사업 영역이고 현재 자리를 잡은 사업입니다. 그러나 캐릭터 IP를 더욱 확산시키고 발전시킬 콘텐츠나 인터렉션 기능이 없습니다. 반면에 페르소나 챗봇은 빠르게 확산시키고 사용자를 끌어모을 수는 있지만 AI가 만든 손쉽게 만든 캐릭터라는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찐팬’을 만들기가 어렵고 아직 결정적인 수익모델을 구축하기 못했습니다.
우리 크리퐁 플랫폼은 이미 세계관과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IP에 AI기술을 적용하여 다양한 인터렉션을 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이를 통해서 기존 캐릭터에 생태계에 새로운 서비스와 수익모델을 제공하고 기존 굿즈판매 및 라이센스 판매도 확장해 나갈 것입니다.
우리의 타깃 시장 크기와 핵심 타깃 고객은 누구입니까?
서비스의 핵심 타깃은 캐릭터 IP를 사랑하고 즐기는 MZ세대입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자료에 의하면 MZ세대 중 디지털 캐릭터 상품 구매 의향이 있는 소비자 수는 5,525,361명입니다. 이들의 특징은 온라인에서 같은 취향을 가진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취향을 중심으로 관계를 발전시킨다는 것입니다. 이들을 통해 크리퐁 서비스의 구독 서비스 시장을 추산하면 시장은 3,315억원 규모라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질 수 있는 시장은 국내 캐릭터 IP 라이선싱과 굿즈 거래로, 3조 938억 규모입니다. 또한 국내 캐릭터 IP 전체 시장은 20조원 규모입니다.
중요한 건 디지털화된 캐릭터 IP는 국경이 없다는 것입니다. 카카오나 라인 등의 서비스를 통해 K캐릭터가 다양한 국가에서 사랑받고 있으며 드라마나 영화, 음악 등에도 캐릭터 IP가 포함되어 있어 K콘텐츠 시장으로 진출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행히 서비스에 적용한 챗GPT 덕분에 언어의 장벽 또한 크지 않습니다. 우리는 2026년까지 크리퐁 서비스의 국내 영향력 확보에 전념한 뒤 2027년에는 미국, 일본 등 캐릭터 시장이 발달한 국가들을 통해 393조의 글로벌 캐릭터 시장으로 진출할 계획입니다.
우리의 비즈니스 모델은 무엇입니까?
아바톡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며, 더 많은 기능 사용하기 위해서는 프리미엄 요금제를 구독하도록 되어있습니다. 또한 아바톡의 경우 기업용으로 맞춤형 개발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커스터마이징 요건에 따라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까지 비용을 받고 있습니다.
크리퐁에는 AI를 적용해 팬 회원들이 캐릭터 IP에 대한 챗 소설을 창작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들과 커뮤니티 기능이 제공됩니다. MZ세대 회원들은 같은 취향을 가진 회원들과 좋아하는 IP를 즐기기 위해 전용 재화(크리)를 충전하거나 구독을 하게 되며 이는 크리퐁의 기본 비즈니스 모델이 됩니다.
IP와 팬 회원들의 규모가 성장하면 라이선싱과 굿즈 판매 등 기존 캐릭터 IP 비즈니스 모델이 더해집니다. 또한 캐릭터 마케팅을 진행하는 기업들 대상으로 플랫폼 내에서 광고와 마케팅 기회를 제공하고 이에 대한 수수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캐릭터를 좋아하는 MZ세대’라는 명확한 타깃이 회원들이기에 매력적인 플랫폼이 될 것이며 수익을 IP 제공자와 나누는 상생의 플랫폼이 될 것입니다.
그 동안 우리 팀의 성과는 무엇입니까?
아바톡 v2.0을 론칭한 후 창작자 회원 1,400명을 확보했습니다.
또한 서비스의 가치를 인정한 다양한 제휴사들과 손을 잡았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코코몽 캐릭터를 운영하는 이랜드이노플, IP라이선싱 플랫폼을 운영하는 위츠, 국내 유일 캐릭터IP 전문 매거진인 <아이러브캐릭터>와 MOU를 맺었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베스핀글로벌을 통해 B2B 홍보 제휴를 맺고 있으며 라인넥스트와 제휴를 맺고 디지털 상품 거래 글로벌 플랫폼인 ‘도시(DOSI)’를 통한 아바톡의 글로벌 진출 유통망을 확보했습니다.
올해 5월에는 창업도약사업(대기업 협업형)을 통해 KT의 웹툰, 웹소설 IP 플랫폼 스토리위즈와 손을 잡고 누적 조회수 1,000만 웹툰인 <불편해요, 선배님>과 아바톡 v3.0의 콜라보 프로모션을 시작했습니다.
아바톡 v3.0은 한 달 전에 오픈했는데 벌써 서울시, 에이스에듀, 보카리얼톡, 클라우드로 등 4개 회사와 아바톡 v3.0 적용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AI 서비스 관련 9개의 특허가 있는데 내년 론칭할 크리퐁 플랫폼에 대한 신규 특허도 출원 중입니다.
우리 팀의 경쟁력은?
대표자(김창겸)는 LG CNS에서 20여 년 간 솔루션 및 UX 전문가로서 근무했습니다. 더불어 CMO 역시 20여 년 간 외국계 회사 등에서 콘텐츠와 마케팅 업무를 담당해 왔기 때문에 기술과 콘텐츠의 사업적 시너지가 가능합니다.
CTO는 15년의 개발경력을 갖고 있으며 AI부터 메타버스, 앱 구축까지 개발 가능 범위가 넓은 재주꾼이며 솔루션 개발을 담당하는 실무 개발자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기획과 디자인을 담당하는 3명의 팀원은 사무실에 20대의 싱싱한 아이디어와 에너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표와 CMO, CTO는 국내 최고의 디자인 에이젼시인 안그라픽스에서 프로젝트를 통해 만나 함께하게 됐으며 20대의 팀원들은 겸임교수인 대표의 제자들로 졸업 후 합류해 함께 근무하고 있습니다. 내부 팀뿐 아니라 외부 자문위원으로 고려대학교 AI연구센터의 최병호교수가 자문위원으로 창업이래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10여명의 열렬한 아바톡 엠버서더들이 우리 서비스를 열심히 홍보하고 있으며, 서비스 기획단계에서부터 의견을 주고받고 있습니다.
우리가 투자를 받아야 하는 이유 3가지를 제시해 주세요.
첫째. 자체적인 AI 기술력을 보유하고 이를 통해 5년 간 안정적으로 사업화를 진행해 왔습니다. IP와 AI를 결합한 사업 분야로 피봇을 한 2023년까지 매년 매출 평균 136%씩 성장을 해왔으며 현재 AI 관련 특허 9개를 등록 및 출원 중입니다.
둘째. 2023년부터 진행된 연구와 서비스 개발 끝에 챗GPT를 적용한 아바톡 v3,0을 올해 10월에 론칭해 MVP를 검증하고 있으며 동시에 개발을 진행한 크리퐁 플랫폼의 베타버전을 내년 1월에 오픈할 예정입니다. 현재까지는 자체 매출과 정부지원사업 등을 통해 자체적으로 비용을 충당해왔지만 본격적인 B2C 서비스 운영과 크리퐁의 초기 마케팅을 위해 투자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셋째. 사업 진행을 위한 네트워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바톡의 글로벌 판매를 위해 올해 초 제휴를 맺는 라인 넥스트의 도시 플랫폼에서의 테스트 판매를 통해 5,000달러의 매출을 올렸으며 라이선싱, 메가 콘텐츠와 IP, 홍보와 마케팅 등을 위한 제휴사를 선제적으로 확보했습니다. 투자가 뒷받침된다면 크리퐁 오픈 후 이들과 함께 ‘크리퐁 생태계’를 구축해 탄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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