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렌드코퍼레이션, 클러스트벤처스로부터 투자 유치


K-뷰티 제조 인프라와 슬로우 에이징(Slow Aging) 철학을 결합한 하이엔드 스킨케어 브랜드 ‘bohicare’를 운영하는 케이트렌드코퍼레이션클러스트벤처스(CLUSTVENTURES)로부터 초기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금액은 비공개다. 

bohicare - 와우테일

이번 투자는 ‘bohicare’의 차별화된 시장 경쟁력과 명확한 글로벌 확장 잠재력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바탕으로 결정됐다. bohicare는 ‘과학·미학·지속 가능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독창적인 철학을 내세우며 뷰티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bohicare의 창립자이자 대표인 Svetlana Son은 해외 뷰티 인플루언서 출신으로, K-뷰티의 정교한 제조 기술과 유럽 및 글로벌 소비자들의 실제적인 니즈를 결합하여 제품을 기획했다. 이러한 독창적인 배경 덕분에 bohicare는 런칭과 동시에 유럽 시장 진출에 필수적인 CPNP(Cosmetic Product Notification Portal) 인증과 더불어 Vegan 인증을 선제적으로 획득하는 등, 초기부터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기반을 다졌다.

브랜드의 성장세 또한 압도적이다. 회사의 내부 자료에 따르면 2023년 대비 2024년 총 생산량이 5배 이상 증가하는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한국 공식 홈페이지 매출액이 약 240% 성장하는 등 국내외 시장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을 입증했다.

케이트렌드코퍼레이션은 이번 투자 유치를 발판 삼아 이미 확보한 해외 인증을 바탕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bohicare’ 브랜드를 글로벌 시장에 집중 확대하여 ‘글로벌 슬로우에이징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클러스트벤처스 손진원 대표는 “글로벌 뷰티 시장이 관리와 지속 가능성을 중시하는 슬로우 에이징 트렌드로 전환되는 핵심 시점에, bohicare는 K-뷰티 기술력과 글로벌 인플루언서의 인사이트가 결합된 최적의 포지션을 구축했다”며, “독특한 브랜드 스토리와 명확한 포지셔닝을 바탕으로 bohicare가 K-뷰티 시장의 새로운 성장 지평을 열어갈 것으로 확신하며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Korea, 케이트렌드코퍼레이션, 클러스트벤처스, funding, Beautytech, bohi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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