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업허브 공덕, 친인큐베이터 개별·공유주방 23기 참가팀 모집(~3월19일)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운영하는 서울창업허브 공덕 키친인큐베이터가 F&B 창업자의 메뉴개발과 실 판매 기회를 지원하는 개별·공유주방 23기 참가팀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키친인큐베이터는 서울창업허브 공덕 본관 3층(약 172평)에 위치한 F&B 분야 창업 전문 인큐베이팅 시설로, 개별주방·공유주방·제조주방으로 구성돼 예비창업자부터 성장 단계 기업까지 단계별 맞춤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25년에는 F&B 스타트업 138개사(팀)에 총 954건의 지원을 제공하며 매출 약 143.1억 원의 성과를 창출했다. 신규 발굴 기업만 103개사에 달하며, 베트남 식품산업 박람회 참가 지원을 통해 해외 현장계약액 약 20억 원을 달성하는 등 글로벌 진출 성과도 거뒀다.

이번 23기 모집 대상은 서울시 내 업력 7년 이내 F&B (예비)스타트업으로, 개별주방 3개사(팀), 공유주방 30개사(팀) 내외를 선발한다. 공유주방의 경우 2023년 이후 키친인큐베이터를 수료한 졸업기업도 재지원이 가능하며, 졸업기업과 신규기업을 구분해 모집한다.

선정 기업에는 주방 공간 지원과 함께 다양한 외식창업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개별주방 선정기업에는 푸드코트 형태의 테스트베드 공간이, 공유주방 선정기업에는 메뉴개발 및 B2C 판매 주방 공간이 각각 주어진다. 공통 프로그램으로는 교육·메뉴개발·품평회 등 기초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상품화 지원·브랜딩·온오프라인 판로개척·홍보 지원 등 성장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일부 프로그램은 지원 기간 이후에도 지속 참여가 가능하다.

서울경제진흥원 김종우 본부장은 “서울창업허브 공덕 키친인큐베이터는 창업 초기의 리스크를 완화하고 성장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F&B 창업 플랫폼”이라며 “2025년의 우수한 지원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서울 F&B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SBA 2 - 와우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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