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100억원 지원 ‘도메인 특화 AI 모델 개발사업’ 참여기업 모집(~5월7일)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중소기업의 현장 애로를 해소하고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도메인 특화 AI 모델 개발사업(R&D)’ 참여 기업을 4월 9일부터 5월 7일까지 모집한다.

20190830 mss logo%EC%A4%91%EC%86%8C%EB%B2%A4%EC%B2%98%EA%B8%B0%EC%97%85%EB%B6%80%EB%A1%9C%EA%B3%A0 - 와우테일

이번 사업은 기업 현장의 다양한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기업별 업무 프로세스와 데이터 환경을 분석해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AI 모델과 솔루션을 개발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실증까지 연계 지원한다. 반복 업무 자동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 운영 효율화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는 것이 목표다.

총 100억원 규모로 16개 과제를 선정하며, 과제당 1차년 6.25억원을 지원하고 최대 2년·25억원까지 확대 지원한다. AI 기술 기업과 3개 이상의 수요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으며, 과제 기획부터 개발·실증·고도화까지 전 주기를 공동 수행하도록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제품 혁신, 매출 혁신, 경영 혁신, 리스크 혁신 등 4개이며, 수요자가 희망하는 품목을 지정해 신청할 수 있다. 분야별 자유제안도 가능하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개발된 AI 모델은 기업 기밀정보를 제외하고 대외에 공개해 유사한 기능이나 품목의 AI 도입을 원하는 기업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황영호 중소벤처기업부 기술혁신정책관은 “기업별 환경에 적합한 맞춤형 솔루션이 부족하고 투자 비용 대비 효과가 불확실해 AI 도입을 주저한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있다”며 “다수의 기업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AI 모델을 개발·확산해 AI 도입 장벽을 낮추고 실제 업무 현장에서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기사 공유하기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