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CJ그룹, 6천억원 지분 교환.. “콘텐츠-물류 분야 글로벌 경쟁력 강화”
네이버는 CJ그룹과 상호 협력을 통해, 콘텐츠, 물류분야에서 시너지를 극대화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네이버는 CJ그룹 계열사인 CJ ENM, 스튜디오드래곤과 각각1천 5백억 원, CJ대한통운과 3천억 원의 상호 지분을 교환한다. 네이버는...
네이버는 CJ그룹과 상호 협력을 통해, 콘텐츠, 물류분야에서 시너지를 극대화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네이버는 CJ그룹 계열사인 CJ ENM, 스튜디오드래곤과 각각1천 5백억 원, CJ대한통운과 3천억 원의 상호 지분을 교환한다. 네이버는...
온디맨드 화물 운송 플랫폼 센디가 온라인 셀러들을 위한 맞춤 운송 상품인 ‘센디이커머스’를 런칭했다고 밝혔다. ‘센디이커머스’는 이커머스 시장의 셀러들을 타겟으로 한 화물...
동대문 도매사업자와 전국의 패션 소매업자를 연결하는 B2B 플랫폼 신상마켓이 풀필먼트 서비스 딜리버드의 이용 소매업자를 본격적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딜리버드는 지난 2월부터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물류관리시스템을 개발하는 스페이스리버가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스페이스리버는 2017년에 창업해서 WMS(물류관리시스템) ‘노스노스(nosnos)’를 개발했다. 노스노스는 쉬운 인터페이스로 입고, 재고, 발주, 출고,...
온디맨드 화물운송 플랫폼 센디가 시리즈A 펀딩에서 포스코기술투자, 씨엔씨티에너지,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케이브릿지인베스트먼트로부터 총 20억원을 투자받았다고 밝혔다.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케이브릿지인베스트먼트는 지난 번에 이어 후속 투자에도...
통합운송관리 서비스 기업 로지스팟이 한국레노버의 A/S 퀵 배송 서비스인 ‘이지케어’ 서비스를 함께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지케어’ 서비스는 세계 PC 판매 1위 브랜드 레노버가 새롭게 선보이는 A/S 퀵 배송 서비스로써, 소비자는...
디지털 물류 스타트업 ‘디버’가 캡스톤파트너스에서 투자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디버는 LG유플러스 사내 벤처 1기로 출발해 2019년 11월 분사 창업한 디지털 물류 스타트업이다. 새벽 배송 시장에 퀵서비스 영역을 개척한...
수출입 물류 플랫폼 트레드링스는 수림창업투자, 캐피탈원, 에이벤처스 등으로부터 신규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투자 유치 성공은 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 경제와 물류...
현대글로비스는 자율주행 로봇 개발기업인 트위니와 ‘자율주행 이동로봇 생활물류 서비스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고객 맞춤형 스마트 도심물류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물류 풀필먼트 전문기업 아워박스가 시리즈A 펀딩으로 SV인베스트먼트, 네이버, 한라홀딩스, 에이벤처스(A-Ventures), 기업은행에서 100억원을 투자받았다고 밝혔다. 작년에는 씨엔티테크에서 시드 투자를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