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구내식당 ‘플레이팅’, 13억원 투자유치.. “코로나19로 수요 증가”
셰프의 찾아가는 구내식당 서비스를 제공하는 푸드테크 스타트업 ‘플레이팅’은 스트롱벤처스, 서울산업진흥원(SBA)와 엔젤투자자들로부터 13억원의 브릿지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2015년에 사업을 시작한 플레이팅은 프라이머, 사제파트너스, 네오플라이 등에서 초기...
셰프의 찾아가는 구내식당 서비스를 제공하는 푸드테크 스타트업 ‘플레이팅’은 스트롱벤처스, 서울산업진흥원(SBA)와 엔젤투자자들로부터 13억원의 브릿지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2015년에 사업을 시작한 플레이팅은 프라이머, 사제파트너스, 네오플라이 등에서 초기...
푸드테크 스타트업 플레이팅은 기존 B2C 서비스에서 B2B 대상 '찾아가는 구내식당'으로 사업모델 전환 후 1년만에 매출이 480% 성장했다고 밝혔다. 2017년 B2C서비스로 시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