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콘텐츠 대표 스타트업 4인방, 후배 스타트업 육성 지원 나서
국내 문화 콘텐츠 스타트업을 대표하는 왓챠, 스마트스터디, 트레바리, 샌드박스네트워크 등 4개 회사가 초기 콘텐츠 스타트업의 육성 지원을 위해 나섰다. 4개사는 5월13~14일...
국내 문화 콘텐츠 스타트업을 대표하는 왓챠, 스마트스터디, 트레바리, 샌드박스네트워크 등 4개 회사가 초기 콘텐츠 스타트업의 육성 지원을 위해 나섰다. 4개사는 5월13~14일...
독서모임 기반 커뮤니티 서비스를 운영하는 트레바리가 알토스벤처스에서 40억원을 투자받았다. 지난해 2월 소프트뱅크벤처스와 패스트인베스트먼트에서 50억원을 투자받은 이후 1년 8개월만이다. 트레바리는 국내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