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tartup 그랜드 챌린지 선발.. “한국서 창업할 해외 스타트업 60팀 온다”
중소벤처기업부는 ‘K-스타트업(K-Startup) 그랜드 챌린지 2020’에 신청한 2,648개팀에 대한 서류평가와 비대면 해외오디션을 마치고, 44.1대 1의 역대 최고 경쟁률을 뚫고 국내 입국할 24개국...
중소벤처기업부와 NIPA(정보통신산업진흥원)가 주관하는 프로그래으로, 우수한 창업 아이템과 기술을 보유한 해외 창업자들의 국내 창업 활동 지원과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오디션 형식 창업경진대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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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K-스타트업(K-Startup) 그랜드 챌린지 2020’에 신청한 2,648개팀에 대한 서류평가와 비대면 해외오디션을 마치고, 44.1대 1의 역대 최고 경쟁률을 뚫고 국내 입국할 24개국...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한-아세안센터와 공동으로 어제 성남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19 한․아세안 ICT 스타트업 투자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한-아세안 스타트업 위크’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한‧아세안 참가국별 주요 투자정책과...
중소벤처기업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2019년 K-Startup 그랜드 챌린지’에 선정된 20개국 38개 우수 스타트업과 국내 기업·투자자가 1:1로 만날 수 있는 비즈니스 미팅을 오는 17일...
42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전 세계 20개국에서 모인 39개 유망 스타트업들이 한국을 창업거점으로 글로벌시장 진출을 모색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어제 판교 스타트업...
오스카(Óscar Manuel CÓBAR PINTO) 과테말라 과학기술청장을 포함한 중남미 고위급 인사 총 9명이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했다. 한-중남미 미래협력 포럼의 일환으로 한국의 혁신성장을 선도하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