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탄소 데이터 관리 ‘글래스돔’에 투자 “디지털 넷제로 시장 개척”
SK C&C는 탄소 배출을 비롯한 디지털 넷제로(Digital Net Zero) 관련 공동 연구 개발 및 공동 상품 개발, 국내외 시장 공동 개척을...
SK C&C는 탄소 배출을 비롯한 디지털 넷제로(Digital Net Zero) 관련 공동 연구 개발 및 공동 상품 개발, 국내외 시장 공동 개척을...
기업 탄소회계 및 제품 탄소발자국 간편 산정 솔루션 ‘LynC’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탄소중립연구원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보조배터리 공유 서비스 ‘충전돼지’ 운영사인 ‘백퍼센트’가 하이트진로에서 투자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충전돼지는 지난 2021년에 시리즈A 펀딩으로 35억원을 투자받은 바 있다. 충전돼지는...
폐플라스틱 재활용 구조를 개선하는 기업 이노버스가 중소벤처기업부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팁스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정부와...
아셈중소기업친환경혁신센터(이하 ASEIC)는 스타트업 ESG 지원 프로그램 ‘GET(겟, Green Esg sTartup)’의 참여기업을 8월 8일까지 모집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그린·기후테크 스타트업 대상 ESG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임정욱 창업벤처혁신실장 주재로 20일 서울 팁스타운에서 친환경·에너지 분야 초격차 스타트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 중인 ‘초격차 스타트업...
기후환경 자원순환 기업 그린다는 인포뱅크에서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그린다는 기후위기 시대에 음식물 쓰레기를 재활용해 친환경 및...
친환경 못난이 농산물 정기배송 서비스 '어글리어스' 운영사 캐비지가 19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투자에는 기존 투자사인 스프링캠프를 비롯해,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유전자 조작 클로렐라로 리튬을 생광물화하는 그린미네랄(Green Mineral, Inc)은 시리즈A 브릿지 라운드를 통해 50억원을 투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디쓰리쥬빌리파트너스, GS벤처스, 대교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캐피탈,...
고급호텔 및 숙박업소 등에서 배출되는 폐침구 및 폐린넨, 타월 등을 새로운 면소재로 재자원화하고 면소재 기반 새로운 제품으로 업사이클링하는 솔루션을 보유한 제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