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물류 ‘파스토’, IPO 주관사 삼성증권 선정…26년 초 상장 목표
스마트 물류 기업 파스토가 삼성증권을 기업공개(IPO) 대표 주관사로 선정하고 오는 2026년 초 상장을 목표로 한다고 11일 밝혔다. 2018년 설립된 파스토는 네이버...
스마트 물류 기업 파스토가 삼성증권을 기업공개(IPO) 대표 주관사로 선정하고 오는 2026년 초 상장을 목표로 한다고 11일 밝혔다. 2018년 설립된 파스토는 네이버...
여행 슈퍼앱을 운영하는 마이리얼트립이 총 756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글로벌 투자사 BRV캐피탈매니지먼트와 프랑스의 코렐리아캐피탈(Korelya Capital), 파텍파트너스(Partech Partners), 미국...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퓨처플레이가 삼성증권과 손잡고 157억원 규모의 개인투자조합 ‘유니콘 펀드 2호(이하 '2호')'를 조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유니콘 펀드 1호’가 조성된 지 1년여...
헬스케어 전문 의료기기 벤처기업 큐라움은 총 106억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인 에트리홀딩스, CKD창업투자, 데일리파트너스와...
CAR-T 치료제 전문 기업 큐로셀이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 큐로셀은 올해 초 기술평가에서...
우리은행은 삼성증권, SK증권과 ‘토큰증권 제도화 대응 및 신속한 시장 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토큰증권은 정부의 디지털금융 혁신 국정과제로 2월...
교육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디디쌤 및 AI SAM을 운영하는 에듀테크 스타트업 산타는 시리즈A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금액은 비공개다. 이번...
전기차 충전 솔루션 전문기업 에바(EVAR)가 22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받았다. 이번 투자에는 KDB산업은행, 삼성증권-SBI인베스트먼트, DSC인베스트먼트-슈미트, 인비저닝파트너스, 한화투자증권, 그리고 일본 ORIX(오릭스)가...
네이버 손자회사 크림(KREAM)이 506억 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유치해 2,206억 원 규모로 시리즈C 라운드를 마무리했다고 지난 21일 공시했다. 제3자배정 증자를 통한...
HB인베스트먼트가 삼성증권과 함께 민간투자자만으로 HB디지털혁신성장2호 펀드(이하 ‘2호 조합’)에 370억원을 모집했다고 22일 밝혔다. 추가 수요도 있어 멀티클로징을 통해 최대 500억원까지 증액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