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인력 중개 ‘일가자인력’, 5대 광역시로 서비스 확장
Reading Time: < 1 minute지역 기반 현장 인력 중개 서비스 일가자인력을 운영하는 잡앤파트너가 사업 확장을 위해 5대 광역시 지점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일가자인력은 지난해 8월 1일 수도권을 중심으로 서비스 출시 후 월평균 거래액 40%씩 성장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인력 중개가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일용 근로자들이 새벽 인력시장에 대기하지 않고 집에서 현장으로 바로 출퇴근하는 점을 최대 강점을 꼽을 수 있다.
소자본 창업 아이템인 일가자인력은 본사의 구인-구직 중개 관리 시스템과 노무관리 시스템, 모바일 앱을 통해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며, 본사가 지원하는 창업 교육 프로그램 및 마케팅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초기부터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번에 모집하는 5대 광역시(인천, 대전 대구, 광주, 부산) 지점의 경우 검증된 시장 규모와 인력 수요를 기반으로 사업성이 높은 만큼 잡앤파트너는 많은 예비 창업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일가자인력은 100% 내국인 인력 중개 원칙과 체계적인 본사 교육을 통해 직업소개소를 처음 접하는 예비 창업자도 1개월 교육으로 능숙하게 업무에 다가설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일가자인력 5대 광역시 지점을 창업하기 원하는 예비 창업자는 직업소개소 대표자 자격 여부 확인 후 여기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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