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일기, 코로나19 극복 위한 무료 광고 제공.. “심리적∙경제적으로 큰 도움 됐어요”
Reading Time: < 1 minute일기SNS 세줄일기를 운영하는 윌림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무료 광고 지원 프로젝트를 지난달 30일부터 열흘 동안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심리적・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 자영업, 스타트업, 중소기업 등 전국 사장님을 대상으로 세줄일기 광고 배너에 사장님의 가게를 홍보해 주는 프로젝트이다.
사장님이 직접 쓴 일기와 가게 링크가 세줄일기 앱 최상단과 ‘이달의 추천 일기’에도 선정되어 노출되었을뿐 아니라, 한화 라이프플러스 등 세줄일기 콘텐츠 파트너사에도 지속적으로 노출될 예정이다.
이번 무료 광고 지원 프로젝트에 선정된 사장님은 “세줄일기 앱을 통해 많은 분들이 응원 해주셔서 큰 위로가 되었다. 특히, 실제 주문으로까지 이어져 어려운 상황에 경제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세줄일기 배준호 대표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라며 “부족하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작게나마 힘을 보태고 싶었다”고 밝혔다.한편, 세줄일기 앱 이용자 수는 4월 기준으로 100만 이상 다운로드 했고 월 20만명이 꾸준히 사용 중이다. 이런 성과를 인정받아 스트롱벤처스 등에서 투자를 유치하고 글로벌로 진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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