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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해외 투자자 대상 온라인 IR 참가 12팀 모집(~9/29)

2020-09-10 2 min read

중기부, 해외 투자자 대상 온라인 IR 참가 12팀 모집(~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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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국내 유망 벤처‧창업기업과 해외 투자자 간의 온라인 투자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지난 5월부터 국내 온라인 투자설명회(IR)를 개최해 왔는데, 기업들의 해외투자 유치 요구에도 부응하기 위해 9월부터는 미‧중‧동남아‧유럽 등 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투자설명회(IR)를 개최한다.

온라인 투자설명회(IR)는 두 가지 종류로 진행되며 하나는 K-유니콘 서포터즈 추천기업, 올해 아기‧예비유니콘 등으로 선정된 국내 벤처캐피탈로부터 투자받아 성장성을 검증받은 20개사를 위한 ‘K-유니콘 온라인 해외 투자설명회(IR)’와 이와는 별도로 자체적으로 해외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투자설명회(IR)다.

‘K-유니콘 온라인 해외투자설명회(IR)’는 매주 2개 기업씩 10주간 총 20개 기업의 투자설명회(IR) 영상을 사전 제작하여 유튜브를 통해 해외(美‧中‧싱가포르) 벤처캐피탈 140여개사에 공개한다.

온라인 투자설명회(IR)가 실제 투자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한국벤처투자는 관심있는 벤처캐피탈과 기업 간 화상 미팅을 연결하고, 기업이 투자유치에 필요한 사항을 보완해 나갈 수 있도록 해외 벤처캐피탈의 추가질의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와는 별도로 자체적으로 해외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유망 스타트업들을 위한 투자설명회(IR)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며, 오는 10월말에 해외(유럽‧동남아) 투자자 간의 동시접속 방식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10월말에 계획된 온라인 투자설명회(IR)는 유럽(룩셈부르크, 벨기에 등)과 동남아(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에서 활동하는 벤처캐피탈‧액셀러레이터과 국내 벤처‧창업기업 12개사(유럽‧동남아 각 6개사)가 비대면으로 만날 예정이다.

온라인 투자설명회(IR)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7년 이내의 창업자이거나 벤처기업이면 가능하고 참여 기업에 대한 분야 및 업종 제한은 없으며, 영어 발표와 영문자료 준비가 가능해야 한다.

중기부 전세희 투자회수관리과장은 “시장성만 충분하다면 온라인 투자설명회(IR)도 투자유치 효과가 있는 것을 확인된 만큼,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네트워킹에 제약이 많은 상황에서 이번 투자설명회(IR)가 해외로 진출하려는 스타트업에 유용한 기회로 활용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중기부는 지난 5월부터 K-유니콘 서포터즈가 추천한 10개 팀에 대한 국내 온라인IR을 진행한 결과, 핸드메이드 마켓 플랫폼 기업인 ‘아이디어스’ 300억원, 온라인동영상 서비스 기업인 ‘왓챠’ 190억원, 인공지능 토익학습 서비스 업체인 ‘뤼이드’ 500억원 등 3개사가 990억원 규모의 대형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런 성과를 해외 온라인 IR에서도 이어간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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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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