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지원 솔루션 ‘오큐파이’,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 공급기업으로 선정
Reading Time: < 1 minute고객지원 솔루션 기업 오니온파이브는 자사 제품 ‘오큐파이’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하는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 사업’ 공급기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오큐파이는 고객지원 업무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고객지원 솔루션이다. 누구나 고객지원을 쉽게 시작하여 전문적인 수준에 이를 수 있도록 고객지원 전 과정이 하나의 솔루션에 담겨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코딩 없이 간편하게 제작 및 디자인할수 있는 반응형 고객 포털 구축부터 옴니채널 문의 접수 및 답변 기능, 실시간 고객지원 현황 리포트까지 고객지원 전반의 과정을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다.
또한 준비된 답변, 고객 알림봇, 미처리 문의 자동 알림 등의 자동화 기능을 통해 다양한 고객지원 이슈에도 휴먼 에러없이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다. 현재 라인스튜디오, 조이시티, 네오위즈 등 대형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다양한 규모와 산업군의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인혁 오니온파이브 대표는 “코로나 확산으로 고객지원 업무의 디지털 전환이 시급한 화두가 되고 있다. 비용 부담으로 솔루션 도입을 어려워했던 많은 중소기업들을 이번 기회를 통해 편리하고 안전한 고객지원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 사업’은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이와 동시에 국산 비대면 소프트웨어의 역량 강화 및 시장 확대를 목적으로 중기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은 고객지원 솔루션 ‘오큐파이’ 사용 비용의 90%를 8개월 동안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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