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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KSTI, “지하철-공유킥보드 환승연계 추진”

2020-10-22 2 min read

서울교통공사-KSTI, “지하철-공유킥보드 환승연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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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개정 예정인 도로교통법에 따라 공유 킥보드는13세 이상은 면허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되고, 자전거 전용도로에서도 주행할 수 있어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노상주차와 무단방치로 인한 사회적 문제도 심해지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모빌리티 소트트웨어 개발업체인 KST인텔리전스(KSTI)와 공유 킥보드의 지하철역 인근 노상주차・무단방치로 인한 안전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역 출입구 인근 부지 등 인프라 제공과 인허가를 위한 관계기관 협의 및 제도개선 등을 수행하고, KSTI는 이 공간에 공유 전동 킥보드용 충전 거치대와 헬멧 대여소 등 기타 부대시설을 설치 후 이를 맡아 운영하게 된다.

서울교통공사와 KSTI는 시범 사업으로서 설치를 위한 준비과정을 충분히 거친 후, 일부 역사에 킥보드용 충전거치대와 부대시설을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이를 통해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경우 본 사업으로 발전시켜 그 규모를 확대한다.

2021년 중 시범 사업을 실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설치 역사는 아직 미정이나 1~5개 역사에 설치할 계획이다. 

지하철과 공유 킥보드의 이용 연계성을 높이는 방안도 함께 마련한다. 공사와 KSTI는 앱 하나로 여러 업체의 공유 킥보드 예약・결제・최적 이동경로 확인 등 다양한 기능을 지닌 전문 플랫폼과 앱 서비스도 시행할 예정이다.

앱을 통한 지하철-공유 킥보드 연계이용권 개발 및 연계이용 시 킥보드 요금을 인하하는 방안 등도 추진한다. 올 8월 서울을 기준으로 공유 킥보드는 16개 업체에서 약 3만 6천여 대를 도입해 운영 중인데, 앱 서비스에 참여를 원하는 공유 킥보드 업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KSTI의 안정적 거치대 및 편의시설 운영을 통해, 역사 근처에 무분별하게 방치되어 있던 공유 킥보드가 깔끔히 정리되어 안전과 편의성이 향상될 것이다”라며 “지하철과 공유 킥보드의 연계가 서울 지하철을 포함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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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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