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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레클, 차세대 공유자전거 ‘일레클 플러스’ 출시

2021-01-08 2 min read

일레클, 차세대 공유자전거 ‘일레클 플러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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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투원이 운영하는 통합 공유퍼스널모빌리티 플랫폼 일레클이 자체 개발한 차세대 공유용 전기자전거 모델 ‘일레클 플러스’를 오늘부터 서비스에 전격 투입한다.

일레클이 새롭게 선보이는 ‘일레클 플러스’는 기존 대비 이용 편의성과 유지관리 용이성을 대폭 업그레이드한 모델이다. 지난 2년간의 운영 노하우와 축적된 데이터, 자체 하드웨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여반납 및 잠금방식, 위치추적 정밀도, 유저-하드웨어 간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지원 등의 개선이 이루어져 차별화된 서비스 이용경험을 선사한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전기자전거 핸들바에 부착된 ‘IoT 디스플레이 모듈’이다. 대여반납의 경우 기존에는 모바일 앱을 통해서만 가능했으나, 일레클 플러스에서는 IoT 모듈에 탑재된 NFC 기능을 활용하여 스마트폰 터치만으로 대여하고, 모듈의 버튼을 눌러 간편하게 반납할 수 있다. 또한, IoT 모듈에는 업계 최초로 전자종이(e-paper) 디스플레이를 장착하여 자전거 상태, 주행정보, 반납구역 안내 등 다양한 고객 맞춤형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업체 측은 IoT 모듈을 활용하여 내비게이션과 연동한 길안내, 블랙박스 장착 등 다양한 기능 확장을 준비중에 있다고 밝혔다.

‘일레클 플러스’에는 주변환경을 감지하여 최적의 모터 출력값을 자동으로 설정해주는 ‘auto-PAS’ 기능 또한 탑재되었다. 기존에는 이용자가 매뉴얼 계기판을 통해 직접 수동으로 설정을 해야 했던 반면, 차세대 모델에서는 경사도, 주행속도 등의 변수를 고려하여 최적의 출력값을 자동으로 설정해준다. 여기에 더해, 위치추적기능의 정확도를 대폭 개선하여 이용자 및 관리자들이 보다 쉽게 전기자전거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공유자전거의 잠금과 통신 기능을 담당하는 ‘스마트락’ 또한 대폭 개선되었다. ‘일레클 플러스’에 장착된 스마트락은 원격 자동잠금 기술이 탑재되어 이용편의를 극대화하였으며, 잠금실패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여 더욱 원활한 관리가 가능하다. 나인투원은 자전거 원격 자동잠금 기술에 대한 국내외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다.

‘일레클 플러스’는 세계 최대 자전거 제조사 및 국내 배터리 전문 제조업체와의 협업 하에 생산되었으며, 나인투원은 전반적인 하드웨어 기획·설계 및 IoT 디스플레이 모듈 제작을 담당하며 전체적인 과정을 이끌었다.

신규모델 투입은 세종, 김포, 부천, 제주 등 기존 운영지역 내 운영범위 확대과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포·부천에서는 8일부터 가까운 ‘일레클 플러스’를 찾아 이용할 수 있으며, 타 지역에도 순차적으로 배치된다.

나인투원 이종현 최고기술책임자는 “새롭게 출시한 ‘일레클 플러스’ 전기자전거는 지난 2년간 일레클을 이용해주신 수많은 이용자분들께 보다 좋은 가치를 전달하기 위한 고민과 노력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운영 데이터와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퍼스널모빌리티 업계의 표준을 확립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나인투원은 현재 서울, 세종, 김포, 부천, 제주, 수원 등지에서 각 지역 지자체와의 협력 하에 공유전기자전거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최근 새롭게 투자유치에도 성공하며 올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나인투원은 2019년에 쏘카에서 투자를 받았고, 2019년 12월에는 스마트락 제조사인 바이시큐를 인수한 바 있다. 바이시큐 이종현 대표는 현재 나인투원 최고기술책임자로 일하고 있고, 이번 일레클 플러스 개발을 주도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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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