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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모빌테크’, 40억원 투자유치..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 구축”

2021-01-12 1 min read

자율주행 ‘모빌테크’, 40억원 투자유치..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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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의 공간정보 및 자율주행 스타트업 모빌테크시리즈A 펀딩에서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모바일어플라이언스로부터 40억원을 투자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네이버 D2SF와 현대자동차그룹의 제로원 액셀러레이터에서 투자를 받는 등 누적 투자유치액이 54억원에 이른다.

모빌테크는 3D 공간정보 및 관련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자체 구축해 사업 중이다. 복잡한 도시가 담고 있는 방대한 데이터를 AI기술을 활용하여 3차원 공간정보로 빠르게 생산 및 가공한다.

(좌) 자율주행로봇의 정밀측위 솔루션 활용 예시 / (우) CES 2021 혁신상을 받은 모빌테크의 ‘LC-로컬라이저’

현재 20여 개 지역에서 드론, 배달 로봇, 무인 셔틀이 주행하기 위한 3D 데이터 플랫폼 ’레플리카 시티’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팬텀AI등 국내외 자율주행 업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자율주행용 정밀지도 제작능력을 검증받았고, 2020년에는 매출 24억 원을 달성했다. 최근 ‘위치기반서비스 공모전’에서 대상(방송통신위원장상)을 수상하였고,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과 완성도를 인정 받아, CES 2021에서 혁신상도 수상했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관계자는 “모빌테크는 도시 및 나라 단위의 대용량 공간정보의 처리 등 공간정보 분야의 풀스택 기술력을 갖춘 팀”이라며, “기술력과 자율주행 산업에 대한 비전을 높이 평가했고, 정밀지도 기술을 통해 다른 자율주행 포트폴리오사들과의 시너지 또한 기대한다”고 투자 배경을 밝혔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카카오벤처스와 함께 미국 자율주행 개발 업체인 ‘블루스페이스’에 투자한 바 있다.

김재승 모빌테크 대표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으로, 3D 데이터의 실시간 업데이트 기술을 고도화하는 것은 물론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라며, “특히 자율주행 서비스 주요 예정지인 서울 상암, 세종시 등에 매일 업데이트되는 고정밀 지도를 제공하기 위한 기술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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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