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VS 대출, 스타트업 채권적 투자 정체는?


스타트업이 사업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자금조달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자금 조달은 주식인수를 통한 자기자본 조달과 주식연계형 사채 발행 및 대출을 통한 타인자본 조달 방식으로 나눌 수 있다. 지난 캡틴(CaptIN)스타트업 투자방식 시리즈 1편에서는 보통주, 우선주 주식발행을 통한 자본적 투자를 살펴봤다.

본 편에서는 사채 발행을 통한 채권적 투자에 대해 알아본다. 일반 사채와 달리 투자 목적의 사채는 주식과 연계한 형태로 발행된다. 즉 주식연계형 사채는 일반 사채처럼 원리금 상환의무를 부여하는 채권적 성격을 갖지만, 주식으로 변환할 수 있는 권리를 옵션(option)으로  부여한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사채와는 차이가 있다. 

스타트업 투자에서는 교환사채(EB),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로 대표되는 채권적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 

아래는 캡틴(CaptIN)에서 정리한  스타트업 투자방식 2편:채권적투자편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벤처캐피탈 투자유치 길라잡이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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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주식발행을 통한 ‘자본적투자‘, 주식연계형 사채를 발행하는 ‘채권적투자‘, 그리고 전통적인 투자방식과 다른 투자기법 및 실리콘밸리식 […]

  2. […] PF(프로젝트파이낸싱)까지 앞서 소개한 전통적인 투자방식(자본적투자 및 대표적인 채권적투자)과 다른 투자 방식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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