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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민간-정책금융 신속투자 상품 출시.. 모토브-지속가능발전소에 첫 투자

2021-05-13 1 min read

산업은행, 민간-정책금융 신속투자 상품 출시.. 모토브-지속가능발전소에 첫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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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은 디지털·그린 뉴딜 분야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스타트업 같이채움 신속투자상품」을 출시하고 모토브와 지속가능발전소에 첫 투자를 실행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모집액의 2/3 이상을 민간VC로부터 유치한 투자건에 대해 산업은행이 기업당 50억원까지 투자한다. 복수의 민간VC가 산정한 기업가치를 인정하여, 재무제표 기반의 밸류에이션 없이 기술력과 사업성 심사만으로 신속 투자하는 특징을 가진다.

모토브는 택시에 스마트 미디어 기기를 설치하여, 맞춤형 광고와 함께 환경, 안전, 교통 등의 도시 데이터를 수집·분석하여 제공하는 애드테크 스타트업이다. 작년 10월에 알토스벤처스, 티비티 등에서 60억원을 투자받은 바 있다. 

지속가능발전소는 AI·빅데이터 분석기술로 ESG 데이터를 분석·평가하는 혁신금융 서비스 기업으로,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사업화자금 확보를 마무리하고 국내 자본시장의 ESG 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은행은 “지난해 9월 국내 최초로 출시한 지분형 신속투자상품(SAFE)에 더하여, 이번 민간-정책금융간 공동투자 상품 출시로 신속투자 상품의 라인업을 확대하였다”면서, 앞으로도 “그동안 축적된 선진금융기법 도입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과감한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정책금융기관으로서 시장과 호흡하며 국내 벤처투자 생태계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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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