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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투업 ‘피플펀드’, 베인캐피탈-골드만삭스 등에서 759억원 투자유치

2021-12-01 < 1 min read

온투업 ‘피플펀드’, 베인캐피탈-골드만삭스 등에서 759억원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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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투자연계금융사 피플펀드시리즈C 펀딩으로 베인캐피탈, 골드만삭스, CLSA캐피탈파트너스 산하의 렌딩아크 사모사채펀드(CLSA 렌딩아크) 등으로부터 759억원을 투자받았다고 밝혔다. 

피플펀드의 주요 투자사는 베인캐피탈, 골드만삭스, CLSA 렌딩아크, 500글로벌, 카카오페이이며, 현재까지 누적 1,000억원을 투자받았다.  

2015년에 설립된 피플펀드는 지난 6월에 렌딧, 8퍼센트와 함께 국내 1호 온투금융사로 제도권 금융에 편입되었다. 피플펀드의 10월말 기준 누적대출액은 1조 1,666억원이며, 연체율은 2.06%이다. 특히, 개인신용대출부문에서는 대출잔액 기준 시장점유율은 57%이며, 연체율은 2.54%다. 자체 개발한 대안신용평가시스템과 리스크 관리를 통해 업계 최저 수준으로 연체율을 관리해오고 있다.

피플펀드는 이번 투자금으로 신용평가 알고리즘 고도화를 위한 AI기술인력 채용과 대안데이터 확보에 투자하고, 올해 말 예정되어있는 마이데이터 라이선스 획득을 기반으로 한 신용평가 기술력에 집중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시드 투자부터 매 라운드마다 투자에 참여하고 있는 500글로벌의 매니징 파트너 팀 채는 “업스타트(Upstart), 소파이(SoFi) 등 미국 시장에서는 수십 조의 가치를 지닌 디지털 여신 기업들이 있지만 한국에서는 이제 시작이다”라며 “그 동안 기술역량을 실적으로 증명한 피플펀드가 한국의 비은행권 디지털 여신시장에서 기술 기반의 혁신을 주도하는 최고의 금융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라 강하게 믿고 있다”고 말했다.

김대윤 피플펀드 대표는 “이번 투자는 세계 최고의 금융기관들로부터 한국 여신시장에서의 기회와 피플펀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지난 6년간 피플펀드는 금융기관으로서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리스크관리 역량을 검증받고 제도권 금융회사로 자리잡는데 집중해왔다면, 앞으로는 국내 1위의 비은행권 금융기관으로 성장하여 전통적인 제2금융권을 혁신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지난 6월에 국내 온투업 1호로 등록한 3곳이 모두 외국계 자본으로부터 거액의 투자를 받았다. 렌딧은 H&Q Korea에서 504억원 투자유치, 8퍼센트는 BRV에서 453억원을 투자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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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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