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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혁신센터, 2021년 오픈이노베이션 성과 발표

2022-01-17 2 min read

경기혁신센터, 2021년 오픈이노베이션 성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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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2021년 진행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이뤄낸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2021년 기업 간 PoC 성과는 총 78건으로, ‘20년 29건 대비 169% 성장한 수치다. 이 중 후속 협력은 27건(약 35%)으로 나타났다. 참여 기업 간 1회성 협력이 아닌 지속적인 협력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니터링하고 지원한 결과다. 

프로그램 참여 기업의 2021년 신규 투자액은 562억원으로 조사됐다. 경기혁신센터는 참여 기업 4개사(△식탁이있는삶청명첨단소재콕스스페이스팀그릿)에 직접 투자를 진행하였고, 기업들의 투자 유치 활동을 직ㆍ간접적으로 적극 지원했다. 


참여기업들의 매출 성장 또한 눈여겨볼만하다. 참여 스타트업들의 2021년 총 매출액은 전년 대비 44% 성장한 약 779억 원으로 확인되었다. 

앞서 경기혁신센터는 오픈이노베이션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국내·외 대·중견기업-스타트업 간 오픈 이노베이션 적극 지원에 나섰다. 

프로그램은 크게 KT와의 사업화 연계를 지원하는 ‘K-챔프 콜라보레이션(K-Champ Collaboration)’과 BMW 그룹 코리아, 롯데월드, 롯데컬처웍스, 대교, 농협경제지주 등이 참여한 ‘K-챔프 오픈 브릿지(K-Champ Open Bridge)’로 구분된다.

K-챔프 콜라보레이션 프로그램은 2016년 시작돼 올해 6년차를 맞는 경기혁신센터의 대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전담 기업 KT와의 기술 검증(PoC), 전략 투자, 상용화 등 스타트업 사업화 연계를 지원한다. 

2021년 총 215개사가 지원하여 74번의 사업부서-스타트업 매칭 미팅을 진행하였으며 최종적으로 22건의 PoC 성과를 도출하였다. PoC 선정까지 9.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K-챔프 오픈 브릿지 프로그램은 다양한 대·중견기업과 추진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크게 ‘매칭데이’ 및 ‘밋업데이’로 구성되어 있다. 매칭데이는 대·중견기업 내 사업적 수요를 기반으로 혁신 스타트업과의 협업 매칭을 공모를 통해 지원한다. 2021년 롯데월드·롯데컬처웍스, BMW 그룹 코리아, 대교, 농협경제지주와 진행했다. 

4회 모집에 지원한 424개사 중 최종 20개사가 확정되며 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협력 종료 후에는 각 사별로 성과공유회를 진행하여 전략 투자, 사내 ㆍ외 도입, BM연계 및 제품 출시 등 후속 협력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밋업데이의 경우, 대·중견기업과 경기혁신센터 기존 보육기업과의 폐쇄형 매칭을 통해 빠른 사업화 협력을 도모한다. 55개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매칭 미팅을 총 128회 진행하여, 25건의 사업화 연계를 성사시켰다. 사업 계약 체결, PoC 진행, 전략 투자, 마케팅/판로 협업 등 다양한 방법으로 협력이 진행되었다.

이 외에도 스타트업-스타트업 간 오픈 이노베이션 지원을 통해 스타트업 상생의 구도를 마련하는 등 작년 한 해 스타트업의 다양한 오픈 이노베이션 활동을 지원했다.

경기혁신센터 오픈이노베이션팀 관계자는 “1년 동안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의 오픈 이노베이션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전하며 “2021년도 성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2022년에는 더욱 확대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니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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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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