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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D2SF, SME 스케일업 ‘라플라스테크놀로지스’-‘뉴베슬’에 투자 확정

2022-02-15 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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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D2SF, SME 스케일업 ‘라플라스테크놀로지스’-‘뉴베슬’에 투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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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D2SF(D2 Startup Factory)가 온라인 SME(중∙소상공인)의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2개사에 신규 투자했다고 15일 밝혔다. 투자 대상이 된 스타트업은 ▲데이터 기반의 비즈니스 진단 및 맞춤형 전략 추천 솔루션을 개발한 ‘라플라스테크놀로지스’, ▲성장 한계에 부딪힌 SME 브랜드를 인수해 가치 성장을 돕고 수익을 공유하는 브랜드 애그리게이터(aggregator) ‘뉴베슬’이다.

라플라스테크놀로지스의 데이터 분석 솔루션 ‘라플라스 애널리틱스’는 판매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판매자는 전문적인 개발 지식이 없어도 데이터를 이해하고 비즈니스 전략을 실행할 수 있다. 

박병민 라플라스테크놀로지스 대표는 한국투자증권에서 주식 매매 시스템 개발 및 금융 데이터 분석을 맡았고, 카카오에서 전사 단위의 빅데이터 통합 업무를 수행하는 등 시계열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라플라스테크놀로지스는 2021년에 매쉬업엔젤스롯데벤처스에서 시드 투자를 받은 바 있다.

뉴베슬이 운영하는 브랜드 애그리게이터 사업은 SME 브랜드가 한 단계 더 도약해 성장할 수 있도록 브랜드 인수∙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채널 확장, 운영 및 공급망 최적화, 신제품 발굴 등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수익을 공유하는 비즈니스이다. 올 상반기 중 성장 잠재력이 높은 국내 이커머스 브랜드를 중심으로 파트너십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재빈 대표는 투자업계와 법조계에서 인수∙합병 전문가로 탄탄한 경력을 쌓아왔고, 이규용 부대표는 라쿠텐과 쿠팡을 거친 이커머스 전문가이다. 이커머스 산업 및 브랜드 인수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뉴베슬은 글로벌 사업 지원을 위해 한국, 미국, 일본 각국에 현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네이버는 이번 투자를 통해 두 팀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스마트스토어로 창업에 도전한 온라인 SME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네이버는 지난 1월 온라인 SME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 솔루션을 모아 놓은 ‘커머스솔루션마켓’을 베타 오픈하며 D2SF와 연계해 SME 스케일업을 위한 다양한 기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협력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현재 네이버 D2SF 홈페이지를 통해 신규 투자 및 협력을 위한 스타트업을 공개 모집 중이다.

양상환 네이버 D2SF 리더는 “이번에 신규 투자한 두 팀은 온라인 SME의 스케일업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네이버와 다양한 협력 접점을 가지고 있다”며 “D2SF는 이처럼 네이버∙SME와 함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기술 솔루션을 발굴해 적극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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