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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사피엔스, 실리콘밸리 BRV서 256억원 시리즈B 투자 유치

2022-02-23 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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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사피엔스, 실리콘밸리 BRV서 256억원 시리즈B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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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음성 합성 기술 스타트업 네오사피엔스가 256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인공지능 가상 연기자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서비스 ‘타입캐스트’의 개발사인 네오사피엔스는 미국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탈(VC) BlueRun Ventures의 아시아 성장 투자(Growth Equity) 플랫폼인 BRV캐피탈매니지먼트(BRV CAPITAL MANAGEMENT, 이하 BRV)로부터 2,150만달러(한화 약 256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BRV는 미국 페이팔(PayPal)의 초기 투자사로 지난 20여년 간 글로벌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사)을 발굴해 왔다. BRV를 비롯해 국내 기관으로는 스틱벤처스, 퀀텀벤처스코리아,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대교인베스트먼트 등이 투자에 참여했다. 네오사피엔스는 2020년 2월 시리즈A에 이어 2년 만에 시리즈B 투자유치에 성공하며 현재까지 총 누적 투자유치액은 총 318억원을 기록했다. 

네오사피엔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기술과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하고 글로벌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해외 사업 거점을 마련하고, 인공지능 연구원, 소프트웨어 개발자뿐만 아니라 제품개발, 서비스 운영, 사업개발 등 전 직군에 걸쳐서 우수한 인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BRV 정의민 전무는 “심도 있는 기술 실사를 통해 네오사피엔스가 보유한 기술의 완성도와 확장성이 세계 최고수준임을 확인할 수 있었고, 투자로 이어질 수 있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 며, “이미 다각도로 검증된 타입캐스트의 Product-Market Fit을 극대화한다면 급격히 팽창하고 있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creator economy)의 전세계 참여자들이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서비스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투자 배경을 밝혔다.

인공지능 가상 연기자를 활용한 음성, 영상 콘텐츠 제작 서비스, ‘타입캐스트’는 2월 현재 누적 가입자 100만명을 돌파했다. 또한 2021년 한 해 타입캐스트를 통해 제작된 콘텐츠의 다운로드 시간 3만 8천시간, 누적 가입자 수 5.8배 성장, 월간 정기 결제 금액 4.8배 증가 등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가상 연기자 캐릭터의 수가 한국어와 영어를 합산하여 170명이 넘으며 미국, 캐나다, 영국 등을 포함한 세계 18개국의 사용자가 유료로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김태수 네오사피엔스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는 사업 모델과 사업적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궁극적으로 인공지능 가상 연기자를 활용한 미디어 분야 세계 최고 스타트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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