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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틱스 ‘플로틱’, 네이버 D2SF서 후속 투자 유치

2022-06-16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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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틱스 ‘플로틱’, 네이버 D2SF서 후속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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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센터에 특화된 로봇 솔루션을 개발 중인 플로틱은 네이버 D2SF로부터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플로틱은 물류센터의 입출고 과정을 자동화하는 로봇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기존 물류센터의 설계나 구조 변경 없이 자동화를 실현할 수 있어, 도입 시간 및 운영 비용 측면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로봇 솔루션이다. 테크타카, 두핸즈 등 풀필먼트 스타트업과 활발히 협력하며, 물류센터 현장 특성을 반영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플로틱은 네이버랩스 로보틱스 인턴 멤버들이 2021년 창업한 팀으로, 법인 설립 직후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아 네이버 D2SF로부터 첫 투자금을 유치했다. 이후 1차 시제품 개발에 성공해 실제 물류창고 환경에서 자율 주행 및 피킹 효율 향상, 현장 시스템과의 안정적인 연동, 실제 사용성 등을 성공적으로 검증했다. 연내 상용화 제품을 완성해 2023년부터 본격적인 비즈니스에 돌입할 계획이다.

네이버 D2SF 첫 투자 이후 네이버랩스와 꾸준히 교류하며 접점을 모색 중으로 ‘네이버 D2SF @분당’에 입주해 긴밀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김인혁 네이버랩스 책임리더는 “로봇의 일상화는 어느 한 회사가 몇몇 기술만으로 이룰 수 있는 일이 아니고, 로봇의 안전성처럼 보편적인 기술부터 물류 등 특정 도메인의 전문 서비스 로봇까지 다양한 회사들이 생태계를 구성해 협력적 가치 창출이 일어날 때 비로소 가능하다”라며, “네이버랩스는 이러한 관점에서 여러 로보틱스 기술 스타트업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하여 생태계를 만들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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