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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인증 기반 아파트 집주인 커뮤니티 ‘얼마집’ 운영사 한국프롭테크, 시드 투자 유치

2022-07-11 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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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인증 기반 아파트 집주인 커뮤니티 ‘얼마집’ 운영사 한국프롭테크, 시드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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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실소유주 인증 기반 커뮤니티 ‘얼마집‘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한국프롭테크가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이번 투자는 스트롱벤처스가 주도했으며 더벤처스와 그리트벤처스가 참여했다.

지난해 설립된 한국프롭테크는 몰로코, ab180 등에서 초기 멤버로 재직한 송지연 대표를 비롯해 SK플래닛, 디셈버앤컴퍼니, 스타일쉐어, 원티드, 센트비 등에서 근무한 시니어 개발자 및 시니어 디자이너 출신들이 의기투합했다.

한국프롭테크는 부동산 거래의 정보 비대칭성을 해결하고 아파트 소유주가 부동산을 거래하지 않을 시점에도 활발히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목표로 얼마집을 개발했다. 특히 아파트 재건축 관련 커뮤니케이션 문제를 해소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얼마집은 아파트 소유주가 복잡한 서류제출이나 개인정보 유출 없이 휴대폰 번호만으로 소유주 인증을 진행할 수 있다. 집주인뿐만 아니라 가족 등의 명의 대리인도 본인 인증을 통해 집주인 채팅방 접속이 가능하다.

참여자들의 잘못된 정보 전달을 방지하기 위해 인증된 계정만 채팅방에 접속할 수 있어 기존 오픈채팅방, 카페와 달리 아파트 재개발, 재건축, 리모델링 등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얻고 공유할 수 있다.

특히 매매 시점마다 소유주가 자동으로 실시간 갱신되고, 인증 한 번으로 채팅방과 카페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얼마집에 참여하는 소유주는 운영에 대한 부담 없이 커뮤니티를 이끌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얼마집은 지난해 12월 출시 후 현재 서울·수도권, 부산 지역에서 총 676개 아파트 단지가 이용하고 있다. 특히 아파트 소유주간 긴밀한 소통이 필요한 재건축·리모델링 추진 단지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프롭테크에 따르면, 얼마집 활성이용자의 월 리텐션 지표는 평균 50%를 웃돈다.

배기홍 스트롱벤처스 대표는 “부동산 시장의 정보 비대칭을 해결하기 위해 많은 스타트업이 나왔지만 시장의 근본적인 문제는 아직도 해결되지 않았다”며 “얼마집은 아파트 소유주들을 위한 새로운 접근법을 통해 시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고 했다.

송지연 한국프롭테크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자 및 운영까지 다양한 직군의 인재들을 영입하고 이용자들 위한 서비스로 지속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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