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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오에스랩, 차세대 3D 고정형 라이다 ‘ML-X’ 출시

2022-09-16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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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오에스랩, 차세대 3D 고정형 라이다 ‘ML-X’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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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스타트업 에스오에스랩이 차세대 3D 고정형 라이다(LiDAR) ‘ML-X’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에스오에스랩이 공개한 신제품 ML-X는 이전 제품 대비 거리성능과 해상도를 2배이상 수준으로 높이면서 사이즈는 소형화에 성공한 것이 특징이다.

 ML-X는 각 분해능을 3배 향상(0.5° → 0.208° @ FOV 120°)시켰으며 송신부 Laser 제어용 전용 SOC 적용을 통해 전체 제품사이즈를 9.5 x 5.0 x 10.2(㎤) , 무게를 860g으로 대폭 줄이고 라이다 구동을 위한 추가 외부 모듈이 불필요하다.

에스오에스랩은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IAA TRANSPORTATION 2022(세계최대 상용차 및 특장차 박람회)에서 처음으로 신제품 ML-X를 공개할 예정이다. 독일 자동차 공업협회가 주관하여 개최되는 본 행사는 전세계 유수의 상용차량 및 특장차량 메이저 제조사들이 참가하여 보다 빠른 세계기술의 흐름을 제공하여 주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매년 참관객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오는 10월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삼성역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KES 2022(한국전자전)’에 참가해 ML-X를 참관객들에게 선보이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지성 에스오에스랩 대표는 “에스오에스랩은 2016년 창업 이래, 자율주행 및 양산차용 3D 고정형 라이다 개발과 동시에 산업용 2D 기계식 라이다 양산을 진행했다. 그 결과 CES 2021 혁신상을 수상하고 2021 가트너 쿨벤더로 선정되는 등 국내외 기관으로부터 제품 기술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았고 사업적으로도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 양산 납품 및 공동 개발 등 다방면으로 좋은 파트너쉽을 맺고 있다. 그 노력의 결정체인 3D 고정형 라이다 신제품은 ‘ML-X’로 세계를 놀라게 할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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