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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100억 이상 투자받은 스타트업

2022-12-29 2 min read

12월에 100억 이상 투자받은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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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생태계에 투자 혹한기가 왔지만, 100억 이상 대형 투자를 받는 곳은 꾸준히 있다. 2022년 마지막달인 12월에 100억원 이상 투자받은 스타트업은 어딘지 살펴보자. 아래 투자 소식은 와우테일에 발행된 기사를 바탕으로 하며, 국내에서 진행된 모든 투자를 반영하지 않는다는 점은 알아두시길. 

[Enterprise] 베스핀글로벌, 1400억원 투자유치.. 중동-아프리카 공략 합작법인 설립

클라우드 딜리버리 플랫폼 기업인 베스핀글로벌은 아랍에미레이트 IT기업으로부터 무려 1,400억원을 투자받았고 향후 2,000억원을 추가로 투자받을 계획이라고 한다. 중동-아프리카 클라우드 시장을 공략할 합작법인도 설립했다. 

[Edutech] ‘콴다’ 운영사 매스프레소, 시리즈C 추가 투자 유치…770억원 규모로 마무리
[Edutech] 밀당PT, 200억원 투자유치.. “교육시장 디지털화 선도”

콴다 운영사 메스프레소는 추가로 투자받으며 시리즈C 라운드를 770억원으로 마무리했다. 작년에 시작한 시리즈C 라운드에서 560억과 구글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받았으니, 이번에는 약 150억원 정도를 투자받은 것으로 추측된다. 

<업데이트> 밀당PT 운영사인 아이헤이트플라잉버그스가 지난 4월 300억원 시리즈C 투자유치 이후 8개월만에 브릿지 투자로 200억원을 투자받았다.

[Foodtech] GFFG, 300억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사업다각화 및 인재 채용”
[Foodtech] 캐비아, 110억원 시리즈B 투자 유치…투자사들과 시너지 기대

푸드테크 분야에 뭉칫돈이 몰린 것도 주목할 만한다. 노티드 등 9개의 외식브랜드를 운영 중인 GFFG가 시리즈A 라운드에서 무려 300억을 투자받았다. 국내 유니콘에 투자를 많이 한 알토스벤처스가 투자를 주도했다. 미식 큐레이션 플랫폼인 캐비아도 110억원을 투자받았는데, GS리테일도 참여했다. 

[Mobility] 공유킥보드 ‘씽씽’ 운영사 피유엠피, 200억원 시리즈B 투자 유치

마이크로모빌리티 ‘씽씽’이 시리즈B 라운드에서 200억원을 투자받았다. 올해 공유킥보드 업체들이 잇달아 투자를 받은 바 있는데, 대미를 장식했다고 할까? 공유킥보드 관련 규제가 풀릴 걸 예상하고 돈이 쏟아지고 있는데, 내년에는 정말 날아오를지 지켜보자. 

[Legaltech] 판결문 검색 ‘엘박스’, 180억원 시리즈B 투자 유치

리걸테크 분야의 엘박스가 180억원을 투자받았다. 올해 초에 로톡이 230억원을 투자받으며 포문을 열었는데, 엘박스가 마무리한 느낌이랄까? AI기술로 IP를 보호하는 마크비전도 시리즈A 라운드에서 260억원을 투자받은 바 있다. 

[Visual AI] AI 영상 검색 ‘트웰브랩스’, 160억원 추가 시드 투자유치.. “초대형 AI 상용화”
[Visual AI] 산업용 컴퓨터비전 ‘아이브’, 100억원 시리즈B 투자유치

인공지능 분야에서 컴퓨터비전 기반의 영상AI(Visual A) 스타트업의 투자도 계속되고 있다. 트웰브랩스는 국내외 투자자로부터 시드 단계에서 무려 220억원을 투자받는 기염을 토했다. 아이브도 12월 마지막에 100억 투자소식을 전했다. 

[Fintech] 급여 선지급 ‘페이워치’, 130억원 프리시리즈A 투자유치.. “동남아로 확대” 
[Fintech] 웨이브릿지, 100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미국 등 해외 투자 유치 계획 

핀테크 분야에서도 급여 선지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페이워치가 국내외 투자자로부터 130억원을 투자받고 동남아 확장 계획을 세우고 있다. 디지털자산 관리 플랫폼에서 경쟁력을 보여준 웨이브릿지도 1년 만에 170억원의 투자금을 확보했다. 

[HealthTech] 엔라이즈, 125억원 규모 시리즈B 브릿지 투자 유치

온라인 홈트레이닝 플랫폼 ‘콰트(QUAT)’와 소셜 디스커버리 서비스 ‘위피(WIPPY)’ 운영사 엔라이즈가 125억원을 투자받았다. 

[Contents] 포스타입, 100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 ”스토리 IP 창작 생태계 선도할 것”

크리에이터를 위한 창작 플랫폼인 포스타입이 100억원을 투자받았다. 최근 웹소설-웹툰-영화/드라마 등의 콘텐츠 선순환 체계가 각광을 받고 있는데, 크리에이터가 활동할 수 있는 또 다른 공간에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TravelTech] 스테이폴리오, 100억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글로벌 서비스 확대

파인 다이닝이 아니라 파인 스테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 있는 스테이폴리오가 100억원을 투자받았다. 코로나19가 주춤하면서 폭발적으로 늘어난 여행 수요의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 외에 라인의 게임을 담당하는 라인스튜디오가 400억원, 국내 출신 창업자가 동남아 시장에서 엑싯하고 다시 창업에 나선 플루고도 900만달러를 투자받았다. 

[Game] 라인스튜디오, 프리미어파트너스로부터 400억원 규모 투자 유치
[Commerce] 전자 상거래 ‘플루고’, 900만 달러 규모 시리즈 A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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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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