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테크 ‘나인독’-PDF 공유 솔루션 ‘피트’, 서울형 팁스 선정


스타트업 나인독피트 서울형 팁스에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서울형 팁스는 민간의 우수 운영사가 선투자한 기업에 서울시가 기술사업화를 지원, 서울 대표 유망기술기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선정기업에 2년간 최대 4억의 연구개발 및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마크앤컴퍼니의 추천으로 서울형 팁스에 선정된 나인독은 애드테크 시장의 높은 이해도를 가진 김연수 대표가 창업한 회사로, 기존 광고시장의 후불 정산 구조로 인해 발생하는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선정산 플랫폼 ‘프론트페이’를 운영하고 있다. 1월 서비스 런칭을 시작으로 앞으로 디지털 광고업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피트는 인터랙티브 PDF 공유 솔루션 ‘피트페이퍼(Feat Paper)’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PDF 문서에 멀티 콘텐츠를 결합하는 모션 PDF 기능과 열람인 정보 및 행태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문서 애널리틱스 기능을 제공한다. 서비스 런칭 후 10개월 만에 1,000여 곳의 고객사를 유치하며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번 서울형 팁스를 통해 피트는 피트페이퍼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나아가 새로운 문서의 표준을 제시할 수 있도록 R&D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홍경표 마크앤컴퍼니 대표는 “유망 기술과 서비스를 보유한 두 기업이 서울형 팁스가 선정된 만큼, 서울시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서울형 팁스 운영사로서 지속적으로 좋은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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