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마인드 AI 돌봄 로봇 ‘초롱이’, 동해이레복지센터 도입


미스터마인드는 자사의 AI 돌봄로봇초롱이‘가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의 노인복지시설 동해이레복지센터에 도입됐다고 밝혔다.

초롱이1 - 와우테일

동해이레복지센터는 방문요양, 방문간호는 물론 치매전담형 주간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기관으로, 이번 돌봄 로봇 ‘초롱이’ 도입을 통해 치매 악화 방지와 고독사 예방 등 더욱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게 됐다.

이번에 도입된 돌봄로봇 초롱이’는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주는 감성 대화 기능이 핵심이다. 개인별 맞춤형 복약 알림, 식사 시간 안내, 치매 예방 퀴즈 및 옛날이야기 들려주기 등 다채로운 기능을 갖추고 있어 대면 돌봄이 어려운 시간대에도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서적 상태를 관리할 수 있다. 

센터는 이번에 도입한 돌봄 로봇을 홀몸 어르신 및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센터와 가정에 우선 배치할 예정이다. 초롱이는 어르신과의 대화를 분석해 치매, 우울증, 불면증 등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센터로 알림을 보내는 기능을 갖추고 있어, 동해시 통합돌봄 시스템과의 유기적 연계가 가능하다.

동해이레복지센터 관계자는 “방문요양과 간호 현장에서 어르신들이 느끼는 고립감을 해결하기 위해 고민해왔다”며 “치매전담형 주간보호 서비스 운영 노하우에 스마트 기기를 접목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통합 돌봄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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