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트랙트, 대구혁신센터·더인벤션랩으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


어트랙트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더인벤션랩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금액은 비공개다.

ATTRACT - 와우테일

이번 투자는 어트랙트가 선보인 K-푸드 브랜드 ‘BBOM(뽐) 떡볶이‘의 제품 경쟁력과 글로벌 상온 간편식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 결과다. ‘BBOM 떡볶이’는 국내 유명 떡볶이 프랜차이즈 ‘삼첩분식’과의 공동 개발로 탄생했으며, 간편한 조리 방식과 MZ세대를 겨냥한 다양한 맛 구성으로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0개월 상온 보관이 가능한 ‘BBOM 떡볶이’는 현재 10개국에 수출 중이며, 신세계백화점·롯데백화점·아난티 이터널저니·크림(KREAM)·올리브영 등 국내 프리미엄 유통 채널로도 빠르게 확장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어트랙트는 이번 투자를 기반으로 제품 라인업 확대, 유통 채널 다각화, 북미·아시아·러시아 등 주요 지역 해외 유통 파트너십 확대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어트랙트는 강력한 브랜드 경쟁력과 글로벌 확장성을 갖춘 스타트업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K-브랜드 산업을 선도할 잠재력이 높다”고 평가했다. 더인벤션랩 김진영 대표는 “BBOM 브랜드는 차별화된 제품력과 명확한 성장 전략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성기준 어트랙트 대표는 “이번 시드 투자는 BBOM 브랜드의 시장성과 성장 잠재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제품 경쟁력 고도화와 브랜드 전략 강화,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경쟁력 있는 K-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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