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업허브 창동, XR·콘텐츠 분야 신규 입주기업 20개사 모집(~4월15일)


서울시는 동북권 창업지원 특화거점 ‘서울창업허브 창동’에 입주할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 20개사를 오는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 XR, 영상, 1인 미디어, 웹툰·만화·캐릭터, 게임 및 e스포츠 등 뉴미디어·창조산업 분야의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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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집은 입주기업 10개사, 멤버십기업 10개사로 나뉘며, 선발된 기업은 5월부터 입주해 최대 4년간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입주기간이 기존 최대 2년에서 최대 4년으로 늘어나고, 멤버십기업 제도가 신설돼 전체 입주 규모도 기존 30개사에서 40개사로 확대됐다.

서울창업허브 창동은 단순 사무공간 제공을 넘어 콘텐츠 제작 인프라와 투자 연계를 결합한 원스톱 창업지원이 특징이다. XR 스튜디오, 영상촬영실, 녹음실, 뷰티 스튜디오 등 뉴미디어 제작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해당 시설은 입주기업뿐 아니라 일반 시민도 이용할 수 있다. 입주기업에는 독립형 사무공간이, 멤버십기업에는 핫데스크가 제공된다.

입주기업에게는 사무공간 외에도 경영모델 진단·맞춤형 보육 프로그램, IR 피칭, 콘텐츠 제작 전문 컨설팅, 세미나, 멘토링 등 다양한 성장 지원이 제공된다. 또한 조달청 ‘벤처나라’ 등록 시 서울시 추천을 통해 평가 가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2021년 5월 개관한 서울창업허브 창동은 지난 5년간 166개 창업기업을 지원해 1,716억 원의 투자유치와 1,168명의 고용 창출 성과를 거뒀다.

선발은 1차 서면평가와 2차 대면평가를 거쳐 이뤄지며, 4월 24일 최종 결과가 발표된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서울창업허브 창동은 창업 초기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동북권 창업거점”이라며 “유망 스타트업이 이곳을 발판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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