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캠프, 오는 30일 배치 2기 ‘디데이’ 개최…딥테크 7개사 성과 발표


스타트업 성장 파트너 디캠프는 오는 30일 디캠프 마포에서 배치 2기 ‘디데이(d.day)’를 개최한다.

이번 디데이의 콘셉트는 ‘딥 다이브(Deep Dive)’다. 기술적 임계점을 돌파한 딥테크 기업들의 R&D 성과가 어떻게 비즈니스 가치로 전환됐는지를 깊이 있게 조명한다는 의미와 함께, 유망 팀을 발굴해 성장의 궤도에 올리기까지 디캠프 운영진의 육성 철학을 담고 있다. 참여 기업들은 이번 무대에서 기술적 완성도는 물론, 지난 1년간 다져온 구체적인 비즈니스 협업 모델을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해 3월 선발된 배치 2기 스타트업 7개사는 기술 난도가 높은 딥테크 소부장 분야임에도 디캠프의 12개월 밀착 지원을 통해 전원이 시장 안착과 기술 고도화 목표를 달성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참여 기업은 AI 기반 대화형 반도체 불량 검출 시스템 딥시어스(DeepSeers) 개발사 디에스(한기준 대표), 초소형·고출력 AFPM 모터 기술 기반 모빌리티·로보틱스 기업 이플로우(윤수한 대표), AI 음향 분석 기술 기반 산업 현장 안전 진단 시스템 로아스(이재현 대표), 다관절 로봇 그리퍼를 설계·양산하는 테솔로(김영진 대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및 호흡기 질환 AI 정밀 진단 솔루션 기업 티알(김병수 대표), 가상발전소(VPP) 기술과 에너지저장시스템(ESS) 기반 에너지 최적화 플랫폼 플로우브이(flow-V) 개발사 브이피피랩(차병학 대표), PDLC·EC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글레이징 기술 기업 뷰전(윤희영 대표)이다.

행사에서는 7개사의 성과 발표를 비롯해 주요 성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이노베이션 쇼케이스’, 업계 관계자 간 교류를 위한 ‘오픈 네트워킹’ 등이 마련됐다. 사전에 관심 있는 배치 기업과의 ‘프라이빗 네트워킹’을 신청하면 해당 기업의 성과 발표 직후 밀도 높은 비즈니스 논의를 이어갈 수 있다.

김보미 디캠프 사업실장은 “딥테크와 소부장 분야는 변수가 많고 긴 호흡이 필요하지만, 이번 2기 7개사는 디캠프와 원팀으로 치열한 고민의 과정을 거치며 전원이 눈부신 성장을 증명해냈다”라며 “디데이를 통해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이 시장의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고, 생태계 리더들과 함께 더 큰 성장을 이뤄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디캠프 배치는 분기별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한 후 12개월 동안 집중 육성하는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약 69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배치 2기는 디캠프 마포 입주와 동시에 전담 멘토링, 사업 전략 고도화, 창업 및 투자자 네트워킹, 성장 단계별 자원 투입 등 전방위적 지원을 받았다.

보도자료 디캠프 배치 2기 디데이 개최… 딥테크 7개사 전원 성과 입증 나서 - 와우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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