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바이오허브, 보건·의료 창업기업 기술 자문 지원 사업 참가사 모집(~4월30일)


서울바이오허브가 ‘2026년 혁신네트워크 기반 창업기업 기술자문 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서울 소재 보건·의료 산업 분야 창업 10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20개사를 선정한다.

이번 사업은 경희대·고려대·서울대·한양대 등 주요 대학(7개 병원 포함)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18개 기관이 속한 ‘서울바이오허브 학·연 혁신네트워크’의 M.D·Ph.D 전문가와의 1:1 맞춤 매칭을 통해 기업의 기술 애로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지원 가능한 분야는 제품 개발, 기술 애로, 공정 개선, 규제 대응, 사업화 전략 등으로 제한이 없다. 참여기업은 4개월간 최소 월 1회 이상 전문가 자문을 받을 수 있으며, 자문 완료 후 기업당 최대 8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이 지급된다. 단, 투자 유치 및 지식재산권(IP) 관련 자문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서울바이오허브 측은 “창업기업들이 연구·개발·사업화 과정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애로 중 관련 전문가를 찾기 어려워 정체된 경우가 많다”며 “이번 사업이 풍부한 전문가 네트워크를 통해 창업기업이 직면하는 다양한 애로를 적시에 해소하고 사업화의 다음 단계로 신속히 나아가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년 보건·의료 창업기업 기술자문 지원 사업 수요기업 모집공고 포스터 - 와우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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