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마크앤컴퍼니, ‘프론티어랩스’ 6기 모집(~5월5일)


CJ제일제당 마크앤컴퍼니가 식품 산업 혁신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프론티어랩스(Frontier Labs)’ 6기 참여 기업을 5월 5일까지 모집한다.

CJ - 와우테일

2021년 출범한 프론티어랩스는 지난 5년간 19개 기업에 총 44억원을 투자해왔다. 참여 기업들의 매출은 선발 시점 대비 평균 50% 이상 증가했으며, 고피자는 국내외 CGV 50여 개 이상 매장에 입점했고, 도시곳간은 선발 이후 매출이 4배 성장하며 최근 싱가포르 로드숍을 열었다. 리워드 앱 ‘영끌’ 운영사 팀리미티드는 유저 수가 3.3배 급증하는 성과를 냈다.

이번 6기부터는 전문 액셀러레이터 마크앤컴퍼니가 운영사로 합류해 프로그램 전문성을 높인다. 마크앤컴퍼니는 오픈이노베이션 운영 노하우와 스타트업 분석 플랫폼 ‘혁신의숲’ 데이터를 전 과정에 도입하고, 17개 분야 전문가 그룹 ‘마크 그로스 파트너스(Mark Growth Partners)’를 통해 사업 전략, 기술 고도화 등 밀착형 멘토링을 제공한다.

선발 기업에는 최대 3억원의 초기 투자금과 CJ제일제당 현업 부서와의 사업 실증(PoC) 기회가 제공된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CJ인베스트먼트가 파트너로 참여하며, 농식품 분야 15개 전문 기관이 참여하는 ‘프론티어랩스 얼라이언스’를 통해 후속 투자와 판로 개척 등 협력 네트워크도 지원한다.

모집 분야는 혁신 소재, 제조·생산 혁신, 이머징 브랜드, 유통·마케팅, AI·로봇 기술 등 5개 부문이다.

홍경표 마크앤컴퍼니 대표는 “참여 기업이 CJ제일제당과의 시너지를 내고 글로벌 시장의 주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 과정에서 밀착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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