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분야 창업도약 지원사업’ 20개사 선정, 육성 프로그램 본격 스타트


페인터즈앤벤처스는 4월 27일 문화체육관광부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예술분야 창업도약 지원사업 – 다빈치 앙상블’의 시작을 알리는 선정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2년 연속 운영사로 선정된 페인터즈앤벤처스는 ‘다빈치 앙상블’ 프로그램을 통해 3~7년 차 도약기 예술기업의 성장 잠재력을 파악하고 사업고도화와 확장에 필요한 맞춤형 자원을 제공한다.

thepainters - 와우테일

총 288개 기업이 접수한 가운데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버킷트래블, 나비플렉스, 슈퍼포지션, 섬으로간나비, 아트아트, 쏘아, 버스데이, 따바프레스, 비욘드아키텍처, 오르디자인하우스, 사운드플랫폼, 치른시빌, 히카, 바림, 이공이공, 사운드울프, 라이프앤콜렉트, 어나더선데이, 수무, 러플 등 20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앞으로 7개월간 사업 모델 혁신, 제품·서비스 개발 및 고도화 등 사업화 자금 지원과 우수기업 대상 직접 투자 기회가 주어진다. 기업 진단, 전담 멘토링, 맞춤 컨설팅, 딥다이브 워크숍 등 기본 프로그램과 함께 투자 유치 지원, 홍보 마케팅, 재무 전략 수립 프로그램 등 예술기업별 현황과 목표에 맞춘 집중 육성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김경숙 페인터즈앤벤처스 대표는 “도약기에 접어든 예술기업들은 저마다 직면한 병목 구간이 다르다”며 “일괄적인 교육이 아닌 투자·마케팅·재무 등 각 팀이 가장 필요로 하는 핵심 분야를 맞춤 지원해 실질적인 스케일업 성과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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