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에어, 프라이빗 제트 기내에 알고케어 AI 맞춤 영양제 디스펜서 도입


도심항공교통 및 프라이빗 제트 플랫폼 본에어(VONAER)가 AI 맞춤 영양제 전문 기업 알고케어(algocare)와 협력해 프라이빗 제트 기내에 AI 웰니스 에이전트 기반 영양제 디스펜서 ‘algocare E1’을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알고케어 - 와우테일

이번 서비스는 본에어 멤버십 고객에게만 제공되는 전용 혜택으로, 장시간 비행에서 오는 피로 누적, 시차로 인한 컨디션 저하, 피부 보습 등 프라이빗 제트 이용 고객의 니즈에 맞춰 AI 기술로 선제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탑승 후 알고케어의 AI 웰니스 에이전트를 통해 고객의 당일 컨디션과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피부 보습, 피로 회복, 순환 케어, 릴렉스 케어 등 최적의 영양 조합을 개인 권장 용량으로 제공받는다.

알고케어는 2021년부터 CES 혁신상을 6회 수상한 기업으로, 가장 최근인 CES 2026에서는 AI 부문 혁신상을 받았다. AI 웰니스 에이전트는 기저질환, 복용 약물, 생활 습관, 병원 검진 기록까지 건강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며, 3,214편 이상의 논문 검토와 47,573개의 의약품 데이터 검증을 기반으로 부작용 위험 없이 최적화된 영양 조합을 설계한다.

신민 본에어 대표는 “알고케어와의 협업을 통해 기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개인 맞춤 헬스케어까지 경험할 수 있게 된 것은 본에어 멤버십이 제공할 수 있는 가치의 또 다른 확장”이라고 밝혔다. 정지원 알고케어 대표는 “알고케어의 AI 웰니스 에이전트는 사용자의 변화하는 상태에 즉각적으로 반응해 최적의 맞춤 솔루션을 제안한다”며 “본에어 멤버십 고객이 하늘 위에서도 압도적인 웰니스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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