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음식 분석 ‘푸드바이저’, 450만달러 투자유치
Reading Time: < 1 minute프랑스 스타트업인 푸드바이저(Foodvisor)가 450만달러 투자를 받았다고 한다. 내가 먹는 음식의 사진을 찍으면 이미지를 딥러닝으로 분석해서 음식의 종류와 양을 자동으로 분석하는 서비스이다.
다이어트를 위한 대부분의 음식 앱이 이용자가 직접 음식의 종류와 양을 과도하게 입력하게 함으로써 지속적인 이용에 실패하는데, 이 앱은 자동으로 분석해 준다고 한다. 물론 등록하기 전에 수동으로 수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국내에서는 두잉랩이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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